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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안느 페르셍 (Anne percin)

최근작
2008년 10월 <옆에 없다>

안느 페르셍(Anne percin)

1970년 에피날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스트라스부르로 이사하기로 결정, 고집이 센 아이였기 때문에 부모님도 그녀 뜻을 따를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오랫동안 앉아 있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그리고 이제 교단 앞에 서 있다. 여러 해 동안 도시와 교외를 헤매다가 시골에 정착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부르고뉴에서 일하며 살고 있다. 《옆에 없다》는 그녀의 첫 번째 소설로 열여덟에 시작해서 15년 동안 세 번을 고쳐 썼다. 그녀는 쓰고 또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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