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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쿠라 야스히로바텐더로 일하면서 QSC(Quality, Service, Cleanliness), 대면 서비스, 다양한 칵테일에 관한 지식과 메뉴 구성, 맛의 균형을 잡는 법 그리고 TPO(Time, Place, Occasion)의 중요성 등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카페 시장에 접목하였고, 독자적인 에스프레소 추출 기술을 개발해 널리 퍼뜨렸습니다. 호텔, 레스토랑, 카페, 제과 및 제빵소의 고문 바리스타, 조리사와 제과 전문인을 양성하는 학교의 특별 강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만, 상해, 난징, 북경, 천진, 선전, 광저우, 샤먼, 항저우 등에서도 강의했다. 현재 레스토랑 컨설팅 및 점포 창업과 리뉴얼, 스태프 교육, 음료 케이터링, 영업대행, 상품개발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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