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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수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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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한국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박수균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국제통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문화일보》에 입사하여 사회, 경제, 체육, 정치부 기자를 거쳐 현재 문화부 기자로 재직 중이다. 2002년 4월 한국기자협회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다.
운동이라면 가리지 않고 즐기던 학창 시절, 인연이 닿아 해범(海帆) 김광석 선생 문하에 들었다. 도복 땀 냄새, 사람 냄새가 좋아서 한때 무술 수련에 푹 빠져 지냈다. 십팔기 공인 4단으로 체육부 기자로 근무하던 2003년 5월부터 1년 동안 문화일보에 「박수균 기자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시리즈를 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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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국의 무림고수를 찾아서> - 2008년 11월  더보기

이 시대의 무술과 고수를 찾는 일은 그 생경한 재미도 재미지만, 시나브로 잊혀 가는 우리 무술을 돌아보고, 운동 하나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우리에게 몸 쓰는 만족감을 쥐어 주는 일입니다. 분초의 각박한 세월에 쫓기는 우리에게 괘종시계 추처럼 완만하고 여유로운 고수와 그들 삶 이야기가 작은 위안이라도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시리즈를 진행했습니다. 신문 지면 사정상 다 하지 못했던 무술고수 이야기에다 새로 취재한 이야기들을 좀 더 보태 한 권의 책으로 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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