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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살자편지>

저는 전남 장흥이란 곳에서 옆지기와 농사를 지으며 살고 있어요. 이곳에서 농사를 지은 지는 열 해가 조금 넘었지만, 농사일은 여전히 서툴러요. 그래도 먹고사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다행히 아무리 날이 험해도 하늘님이 저희 먹을 양식은 꼬박꼬박 주시더라고요. 농사짓는 것도 좋아하지만 농사공부도 좋아해서 농사일을 쉬는 겨울에는 주변 친구들과 같이 공부도 해요. 그렇게 한 해 한 해 별일 없이 살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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