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출생. 2021년 『미래시학』으로 등단. 시집으로 『금요일에 흔들리는 풍경』이 있음. 섬유공예가로 활동 중.
<금요일에 흔들리는 풍경> - 2021년 11월 더보기
나의 우울 씨 햇살 속에서 4분의 3박자 왈츠를 추고 있다 좋은 아침에 난 이제 따뜻한 수프를 끓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