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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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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3월 <정원도시 부여의 마을 동산바치 이야기>

김혜경

학보사 기자로 글쓰기를 시작해 사단법인 단체의 주간지 인터뷰 기사를 쓰며 편집자로 활동했다. 뒤늦게 정원과 골목길 답사의 매력에 빠져들어 동네 동산바치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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