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프랑수아 티스달

최근작
2009년 6월 <치카치카, 이 닦자>

프랑수아 티스달

20년 동안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40여 권의 동화책, 뉴스, 잡지 등 다양한 장르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그림은 주로 유럽과 캐나다에서 사랑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수수께끼의 밤 La Nuit des Mysteres』,『어느 아이를 위한 풍경 Paysage pour un Enfant』,『셀레스틴 Celestine』등이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