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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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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미치거나 뜨겁거나>

김흙

“잠을 자면 꿈을 꾸고 잠을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룰 수 있다.” 그는 이 말을 믿고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이매지너(Imaginer)이다. 현재 디자이너와 작가의 깊이를 탐닉하고 있으며, 지독한 열정을 확장시키고 있는 중이다. 협소한 공간에 있기보다 다양한 공간에서 열정을 탐독하는 것, 새벽 3시 진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빌리 할리데이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사람들과의 정치적 에너지 소모보다 자기와의 치열한 싸움이 더 값지다는 마인드로 일을 하고 싶어 한다. 디자인정글에 ‘한국의 이매지너들’이란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책으로 엮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작업이 마무리된 후에 현재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현실화시키기 위해 뉴욕과 파리로 떠날 예정이다. 저서로는 《카페가 말을 걸어오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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