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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핫토리 에이겐 (服部 英彦 )

국적:아시아 > 일본

최근작
2001년 3월 <잘 나가는 영업맨>

핫토리 에이겐(服部 英彦 )

일본 데이터비전주식회사 전무이사. 도시샤(同志社)대학 법학부 정치학과 졸업. 이후, 줄곧 인재 육성과 사원 교육 분야를 다루는 영업 사원으로서 총 1천여 개 이상의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하는 실적을 남겼다.

고객이 진정 원하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그 실현을 목표로 삼는 그의 영업 스타일이 많은 공감대를 얻은 결과이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최강의 영업맨'으로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동시에 인재 개발 분야 강사로서 JR東日本, NTT, 第一興商, 明治生命 등 다수의 기업체를 상대로 인재 육성 및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에 관여했다.

또한 매년 구직 활동을 벌이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자기실현 세미나', '지적 뇌력 향상 세미나'를 개최, 젊은 층으로부터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그것은 '고객방문 100건'에서 시작되었다>, <자기 경영력의 연마>, <진짜 시대의 초(超)세일즈>, 공저로 <채용은 인사부에 맡기지 말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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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잘 나가는 영업맨> - 2001년 3월  더보기

내가 영업의 세계에 몸을 던진지도 어느 덧 17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 세월동안 온갖 실패와 좌절을 거쳐 왔음은 물론이다. (중략) 하지만, 실패한 경험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동시에 '이렇게 하면 성공한다'는 노하우를 갖게 해주기도 한다. 이런 식으로 나는 실패를 하나하나 성공의 이론으로 바꾸어 왔다. 그 이론 속에는 예전부터 영업계에 전해져 오고 있는 '불변의 진리'라 할 수 있는 것도 있는 반면에, 나 자신이 시류의 변화에 따라 하루하루 변형시키면서 축적해온 것들도 있다. 그것이 나의 습관으로 형성되자, 결과는 꽤 재미있게 되었다. 그야말로 멈출 수 없는 상태가 된 것이다. 이 책은 실제로 나 자신의 눈으로 보고 발로 체험해 온 영업 현장의 다양한 상황을 독립된 44개의 이론으로 전개하고 있다. 나 자신의 체험과 그 동안 직접 보아 왔던 프로페셔널 영업맨들의 사고 방식, 행동 철학 그리고 구체적인 테크닉까지 모든 것을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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