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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노원호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6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청도

최근작
2020년 5월 <낭송하고 싶은 가족 동시>

노원호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매일신문》(1974년)과 《조선일보》(1975년) 신춘문예 동시 당선으로 문단에 나왔다. 초등학교 국어교과서에 「바람과 풀꽃」 「어느 날 오후」 「눈치 챈 바람」 「바다에 피는 꽃」 「놀이터」 등이 실렸으며, 현재 초등학교 국어교과서(6학년 2학기)에 「행복한 일」이 실려 있다. 동시집으로 『바다를 담은 일기장』 『내 가슴에 초인종 하나 있다면』 『아이가 그린 가을』 『e메일이 콩닥콩닥』 『꼬무락꼬무락』 『공룡이 되고 싶은 날』 등 여러 권이 있으며, 대한민국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김영일아동문학상, 대한민국동요대상, 한국작가수헌문학상 등을 받았다. 신흥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오랫동안 아동문학을 강의했으며, 한국동시문학회 회장과 사단법인 새싹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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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공룡이 되고 싶은 날> - 2013년 12월  더보기

시를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보아도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봅니다. 이제 여러분도 시의 향기를 마음껏 맡아 보고 가슴에 작은 풀꽃 한 송이를 피워 보기 바랍니다. 시가 있어 우리는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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