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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양준민

최근작
2023년 6월 <왼손은 거들 뿐>

양준민

NBA칼럼니스트. 농구에 미친 사람들을 위한 농구 가이드를 자처하는, 농구 읽어주는 소리꾼. 농구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농구의 매력에 푹 빠지고 싶은 작가. <왼손을 거들 뿐>을 집필하며 행복했다고 고백하는 작가. 자신이 느낀 행복을 더 많은 분들이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또 다른 책들을 꿈꾸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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