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베로니크 루아 (Veronique Roy)

최근작
2009년 2월 <살인의 방정식>

베로니크 루아(Veronique Roy)

1793년에 설립된 국립파리자연사박물관에서 부속도서관 기록보관소 직원으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5년 동안 근무했다. 불가사의한 문제에 관심이 많은 루아는 사서로 일하면서 인류 기원이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제기하고, 독서, 자료 수집, 연구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박물관, 진화론, 창조론, 살인사건을 소재로 <다빈치 코드>보다 더 치밀하고 재미있으며 가슴을 조마조마하게 하는 추리소설 <살인의 방정식>을 집필했다. 그녀는 현재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살인의 방정식> - 2009년 2월  더보기

등장인물과 상황은 전적으로 허구다. 이미 존재했거나 지금 존재하는 사건 및 인물과의 유사성이 있다면 그것은 우연일 뿐이다. 하지만 이야기 속에 소개된 과학 토론의 일부는 스티븐 제이 골드 교수와 기욤 르쿠앵트르의 저서에서 영감을 받았다. 두 학자는 현대 과학방법론의 조건인 신다윈설의 입장과 유물론 옹호를 대표한다. ('작가 후기' 중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