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희경여성전문잡지 「WITH」와 「주부생활」에서 기자로 일하다 유학을 떠났다. 런던 플라워스쿨 사우스워크 칼리지와 제인파커에서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료하고, 런던의 특급호텔 클라리지의 유명 플로워 숍 ‘폴라프라이케’에서 인턴 근무를 하는 동안 꽃다발에 담긴 사연을 헤아리는 법, 식물의 생명력에 경외감을 갖는 법, 한 송이 꽃이 사람의 코와 눈 그리고 마음에 불러일으키는 감동을 음미하는 법을 배웠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
김희경여성전문잡지 「WITH」와 「주부생활」에서 기자로 일하다 유학을 떠났다. 런던 플라워스쿨 사우스워크 칼리지와 제인파커에서 플로리스트 과정을 수료하고, 런던의 특급호텔 클라리지의 유명 플로워 숍 ‘폴라프라이케’에서 인턴 근무를 하는 동안 꽃다발에 담긴 사연을 헤아리는 법, 식물의 생명력에 경외감을 갖는 법, 한 송이 꽃이 사람의 코와 눈 그리고 마음에 불러일으키는 감동을 음미하는 법을 배웠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