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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현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근무 중이다. 어릴 적부터 소극적이었고 내성적인 성격인 데다가 중학교 진학 이후로 계속 뚱뚱해 친구들의 놀림을 많이 받았다. “학생 때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돼. 나중에 대학 가면 살 다 빠져”라는 선생님의 말을 믿었다. 하지만 대학 진학 후 바쁜 레지던트 생활로 제때 밥을 못 챙겨먹고 폭식을 하다보니 키 173cm에 86kg (173cm의 정상체중은 66kg)까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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