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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아진주에서 태어나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대아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쳤다.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아버지의 모자’라는 수필로 등단해 신문 칼럼을 쓰기도 했으며, 건양대학교에서 심리상담을 공부한 후 여러 기관에서 심리상담사로 활동했다. 가정폭력상담사, 가정법률상담사, 한국청소년상담사, 가족상담사 등의 자격을 취득하고, 법무부의 범죄예방위원으로 위촉되어 교도소방문 상담 활동을 하기도 했다. 사회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강의를 하다가 지금은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에서 상담과 강의를 맡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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