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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식국민은행에 재직하다가 적성에 맞는 일을 찾기 위해 안정된 직장을 박차고 나왔다. 1999년 우연히 경매를 접하고 평생의 업으로 삼아야겠다는 결심을 굳혔다. 그리고 햇수로 10년째, 전문 경매투자자로 일하고 있다. 경매로 낙찰받은 주택을 새로운 주인에게 양도하는 과정을 인생의 큰 기쁨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언제 어디로든 떠날 수 있는 자유가 있고, 며칠이고 도서관에 파묻힐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경매투자자의 삶에 만족한다. 현재 부동산매매업체 ‘코윈’의 대표로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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