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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심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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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5월 <느낌이 있는 여행만들기>

심재학

SS 저널, 투어타임즈 여행기자를 거쳐 현재는 리빙아트 취재부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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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느낌이 있는 여행만들기> - 2001년 5월  더보기

이 책의 저자 심재학입니다. 책이 나온 후 책을 다시 한 번 훑어 보니 크게 잘못된 부분 두 개가 눈에 띄어 반성하는 의미로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제 책을 사보실 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책을 사신 독자 분들 중 오자나 탈자, 기타 잘못된 부분에 대한 지적이 있으시다면 제 이메일이나 제가 몸담은 회사 홈페이지 (www.ilivingart.com)으로 신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해인사 기사 중 - 우리나라 삼대 사찰 (해인사, 화엄사(틀림), 통도사 -> 송광사) = 청학동 기사 중 - 청학동의 위치 (산청군 하동면(틀림) -> 하동군) 정말 죄송합니다. 지금 저는 맛과 여행을 겸한 여행서를 준비 중입니다. 앞으로 나올 책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심재학 - (2001년 5월 26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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