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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관수

최근작
2024년 2월 <발견의 본능>

최관수

시인, 문학평론가
아호 南谷, 청솔, 毅堂, 生命나무

산자수명한 충남보령에서 향토의 자양을 쌓고 있다.
부모의 훈도를 받으며 기독교신자로 청년기를 지내고
긍정적인 시선으로 문학에 입문하면서
1988년 「다보도의 미소」로 대천문화원 시 공모 장원,
「민들레꽃」로 문화관광부 장관상(대상) 등을 수상하며
희망의 시 쓰기에 힘을 쓰고 있다.

시집
제1시집 『귀향하는 새』
제2시집 『보령의 수채화』
제3시집 『언어의 노래』
제4시집 『사유와 씨알』
제5시집 『솔바람결 편지』
제6시집 『향내 나는 물결』
제7시집 『사막에 흥건한 노을』
제8시집 『발견의 본능』
제9시집 『숨 쉬는 머드』
제10시집 『무설토론(無舌土論)』
제11시집 『조율의 서막』

에세이 『보령의 사계』 『생활의 편린』
계몽서 『충효로 가는 길 1, 2』 『충남정신사례집』
계몽서 『보령사랑의 실천』 『가흥과 가훈』 『지혜로운 샘』
계몽서 『만세보령의 가정』 『충효예의 고장』
공저 『살구꽃 피는 고향 언덕』 『소금꽃』 『시와 창작』 『한여울』 등
공저 동남아서예대전 특선작가 특선작 〈춘흥〉 정몽주 글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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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발견의 본능> - 2024년 2월  더보기

‘발견의 본능’이란 제호로 여덟 번째 시집을 낸다. 시집에 수록된 72편의 시를 쓰면서 발견에 접근하려 힘썼다. 발견은 다른 말로 발명을 위한 과정으로 본다. 발명을 위한 수많은 시선과 관계, 실천 그리고 시행착오가 발견이다. 세월이 누적될수록 발견의 촉이 무뎌지고 새로움에 대한 신비로움보다 안착하고자 하는 타성에 대한 경종이다. 발견을 시도할수록 설렘과 호기심으로 주변을 신선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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