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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케 포이크트랜더(Henrike Voigtlander)2008~12년 동안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미술사 및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2012~15년까지는 베를린 자유대학과 훔볼트 대학에서 지구사(Global History)를 공부했다. 2016년에 ‘국가안전부와 경찰의 시각에서 본 1980년대 동독 극우파 여성들’ 전시회의 큐레이션을 맡기도 했으며, 같은 해부터 포츠담의 라이프니츠 현대사연구소에서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2019~20년까지 같은 연구소에서 ‘전환의 긴 역사’ 프로젝트의 공동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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