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사로서 아이들을 만나며 AI 기술을 활용하여 아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화책을 출간했습니다. <날고 싶은 타조 올리버>는 타조가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이야기로 모든 아이들이 그들만의 방식으로 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우리 사회가 그 여정을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