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어린이와 미래의 어린이를 잇는 멋진 역사동화를 쓰고 싶은 작가입니다. 출판사에 근무하던 시절 우연히 동화를 쓰게 되었고, 지금은 동화 쓰는 아내를 자랑스러워하는 남편과 아들 관우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내 꼬리가 어디 갔지>, <아기 수염고래 포포>, <조금만 조금만 더>,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성품>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