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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다니엘 글라타우어 (Daniel Glattauer)

성별:남성

출생:1960년, 오스트리아 빈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5년 1월 <영원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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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글라타우어(Daniel Glattauer)

1960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했으며 통신원과 기자 등 다양한 직업에 종사했다. 오스트리아 일간지 <스탠더드>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결혼 후 현재 소설 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다니엘 글라타우어가 발표한 《새벽 세 시, 바람이 부나요?》(2006)는 독일에서 250만 부가 팔렸고, 3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프랑크푸르트도서전협회와 독일서점협회가 주최하는 독일어도서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영원히 사랑해》는 다니엘 글라타우어가 법원통신원으로 17년간 일하며 신문에 게재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집필했으며 도심 한복판,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한 여자가 사랑을 시작하고, 끝내기까지의 과정과 심리를 완벽히 그려냈다. 두 남녀 간 위태로운 사랑 이야기와 마지막 반전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준다.

작품 《개미 이야기》, 《그래서》, 《새들의 요란한 지저귐》, 《성탄절 개》, 《이것 좀 봐》, 《테오》, 《영원히 사랑해》, 《기적 연습》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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