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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종교/역학

이름:김형태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3년 1월 <가족교육론 (워크북 포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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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라나라 국민들의 행복지수를 높여주고, 상담 시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간접적인 상담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2.
1879년 일본의 농경의 혁신을 가르친 William Clark 박사는 일본 청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대망을 품어라”(Boys, be ambitious in Christ)고 가르쳤다. 이 말은 일본의 국가적 모토가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들은 ‘in Christ’를 생략했다. 결과는 그리스도 없이 잘못된 야망을 품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을 야기하여 인류에 크나큰 불행을 초래했다. 영어 단어 크리스천 Christian에서 ‘그리스도’(Christ)를 빼내면 ‘-ian’만 남는데, ‘ian’을 풀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I Am Nothing”이 되는 이치를 증명한 케이스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대망을 품되,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드러내 주신 비전, 묵시를 통하여 인생의 목적지를 아는 자는 확신에 찬 발걸음을 할 수 있다. 흠정역(KJV)성경은 잠언 29:18절을 “비전이 없으면 사람들이 망한다(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라고 말한다. 중국 후한서에는 “위로만 크는 나무는 그늘을 만들지 못하고, 홀로 서 있는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高樹靡陰, 獨木不林).”고 했으며, 아프리카 사람들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말했다. 동서고금의 가르침은 모두 사람들이 비전을 가지고 성장하며, 더불어 가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런데 그 비전의 길을 비전 멘토와 함께 가는 것은 모든 인류가 원하는 최고의 성공 방법론일 것이다.  이번에 ‘비전학’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가르치고 실천해 온 샬롬 김 박사가 공들여 비전 멘토링 시리즈 제1권 「비전의 서: 비전 있어?」, 제2권 「나의 비전의 서: 비전 찾기 워크북」, 제3권 「비전 라이프: 비전 멘토링 스케줄러」를 발간하게 되었다. 비전에 대하여 알고, 자신의 비전을 찾고, 그것을 삶에서 적용하도록 한 것이다. 지금까지 ‘비전’을 설교 제목이나 1회용 강의 주제로 다루긴 했지만 ‘비전’을 대학 커리큘럼으로 개발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실습하게 한 결과를 책으로 묶은 것은 최초의 일이 아닌가 싶다.   그는 그간 우리가 혼돈스럽게 알았던 비전에 대하여 멘토와의 대화식으로 너무나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돈해 준다. 또한 심리학, 역사학, 철학과 신학적인 인간 발달 이론에 근거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이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되는 것들을 놀랍게도 개인의 삶에 직결시켜준다.   비전을 통해 각자의 사명을 깨닫고 목표를 향해 행동화하도록 “비전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해 준 것은 대단한 공로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1H4B: 신분(Being), 소유(Having), 소속(Belonging), 사명(Behaving), 비전(Becoming) 시스템과 i. A.D.D.R.E.S.S. M.A.P.S. 시스템에 따른 정체성 이해와 비전 찾기,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 찾기는 실로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비밀들을 깨닫게 해주고 힘을 준다. 그러므로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각 학교, 교회, 기업에서 온전한 비전을 찾고, 실현하는 축복들이 넘치기를 원하여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3.
시조로 재구성한 예수님의 생애와 복음 국문학을 전공한 유화웅 장로님이 우리 민족의 이 기본 음률을 활용하여 성경의 각 장별 대지를 정확하게 요약·정리해주고 계십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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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아내와 남편은 꽃과 벌같이 상생하는 관계입니다. 밀운(密耘) 스님의 주례사처럼“꽃은 벌 떼를 불러 모으고 / 벌은 꽃향기를 좋아해서 / 꽃과 벌이 서로 도우니 / 영원히 그 마음 변치 않네" 와 같이 공존하는 관계입니다. 연문희 박사님의 결혼 및 부부상담 강의와 결혼생활 경험이 녹아 있는 이 역저를 통하여 부부관계 개선방안을 배운다면 “궁금하게 하지 마, 불안하게 하지 마, 피곤하게 하지 마" 를 실천하는 아름다운 꽃과 벌이 될 줄로 믿습니다.
5.
1879년 일본의 농경의 혁신을 가르친 William Clark 박사는 일본 청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대망을 품어라”(Boys, be ambitious in Christ)고 가르쳤다. 이 말은 일본의 국가적 모토가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들은 ‘in Christ’를 생략했다. 결과는 그리스도 없이 잘못된 야망을 품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을 야기하여 인류에 크나큰 불행을 초래했다. 영어 단어 크리스천 Christian에서 ‘그리스도’(Christ)를 빼내면 ‘-ian’만 남는데, ‘ian’을 풀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I Am Nothing”이 되는 이치를 증명한 케이스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대망을 품되,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드러내 주신 비전, 묵시를 통하여 인생의 목적지를 아는 자는 확신에 찬 발걸음을 할 수 있다. 흠정역(KJV)성경은 잠언 29:18절을 “비전이 없으면 사람들이 망한다(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라고 말한다. 중국 후한서에는 “위로만 크는 나무는 그늘을 만들지 못하고, 홀로 서 있는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高樹靡陰, 獨木不林).”고 했으며, 아프리카 사람들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말했다. 동서고금의 가르침은 모두 사람들이 비전을 가지고 성장하며, 더불어 가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런데 그 비전의 길을 비전 멘토와 함께 가는 것은 모든 인류가 원하는 최고의 성공 방법론일 것이다.? 이번에 ‘비전학’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가르치고 실천해 온 샬롬 김 박사가 공들여 비전 멘토링 시리즈 제1권 「비전의 서: 비전 있어?」, 제2권 「나의 비전의 서: 비전 찾기 워크북」, 제3권 「비전 라이프: 비전 멘토링 스케줄러」를 발간하게 되었다. 비전에 대하여 알고, 자신의 비전을 찾고, 그것을 삶에서 적용하도록 한 것이다. 지금까지 ‘비전’을 설교 제목이나 1회용 강의 주제로 다루긴 했지만 ‘비전’을 대학 커리큘럼으로 개발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실습하게 한 결과를 책으로 묶은 것은 최초의 일이 아닌가 싶다. 그는 그간 우리가 혼돈스럽게 알았던 비전에 대하여 멘토와의 대화식으로 너무나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돈해 준다. 또한 심리학, 역사학, 철학과 신학적인 인간 발달 이론에 근거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이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되는 것들을 놀랍게도 개인의 삶에 직결시켜준다. 비전을 통해 각자의 사명을 깨닫고 목표를 향해 행동화하도록 “비전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해 준 것은 대단한 공로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1H4B: 신분(Being), 소유(Having), 소속(Belonging), 사명(Behaving), 비전(Becoming) 시스템과 i. A.D.D.R.E.S.S. M.A.P.S. 시스템에 따른 정체성 이해와 비전 찾기,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 찾기는 실로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비밀들을 깨닫게 해주고 힘을 준다. 그러므로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각 학교, 교회, 기업에서 온전한 비전을 찾고, 실현하는 축복들이 넘치기를 원하여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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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일본의 농경의 혁신을 가르친 William Clark 박사는 일본 청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대망을 품어라”(Boys, be ambitious in Christ)고 가르쳤다. 이 말은 일본의 국가적 모토가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들은 ‘in Christ’를 생략했다. 결과는 그리스도 없이 잘못된 야망을 품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을 야기하여 인류에 크나큰 불행을 초래했다. 영어 단어 크리스천 Christian에서 ‘그리스도’(Christ)를 빼내면 ‘-ian’만 남는데, ‘ian’을 풀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I Am Nothing”이 되는 이치를 증명한 케이스가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대망을 품되,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드러내 주신 비전, 묵시를 통하여 인생의 목적지를 아는 자는 확신에 찬 발걸음을 할 수 있다. 흠정역(KJV)성경은 잠언 29:18절을 “비전이 없으면 사람들이 망한다(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라고 말한다. 중국 후한서에는 “위로만 크는 나무는 그늘을 만들지 못하고, 홀로 서 있는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高樹靡陰, 獨木不林).”고 했으며, 아프리카 사람들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말했다. 동서고금의 가르침은 모두 사람들이 비전을 가지고 성장하며, 더불어 가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런데 그 비전의 길을 비전 멘토와 함께 가는 것은 모든 인류가 원하는 최고의 성공 방법론일 것이다.? 이번에 ‘비전학’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가르치고 실천해 온 샬롬 김 박사가 공들여 비전 멘토링 시리즈 제1권 「비전의 서: 비전 있어?」, 제2권 「나의 비전의 서: 비전 찾기 워크북」, 제3권 「비전 라이프: 비전 멘토링 스케줄러」를 발간하게 되었다. 비전에 대하여 알고, 자신의 비전을 찾고, 그것을 삶에서 적용하도록 한 것이다. 지금까지 ‘비전’을 설교 제목이나 1회용 강의 주제로 다루긴 했지만 ‘비전’을 대학 커리큘럼으로 개발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실습하게 한 결과를 책으로 묶은 것은 최초의 일이 아닌가 싶다. 그는 그간 우리가 혼돈스럽게 알았던 비전에 대하여 멘토와의 대화식으로 너무나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돈해 준다. 또한 심리학, 역사학, 철학과 신학적인 인간 발달 이론에 근거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이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되는 것들을 놀랍게도 개인의 삶에 직결시켜준다. 비전을 통해 각자의 사명을 깨닫고 목표를 향해 행동화하도록 “비전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해 준 것은 대단한 공로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1H4B: 신분(Being), 소유(Having), 소속(Belonging), 사명(Behaving), 비전(Becoming) 시스템과 i. A.D.D.R.E.S.S. M.A.P.S. 시스템에 따른 정체성 이해와 비전 찾기,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 찾기는 실로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비밀들을 깨닫게 해주고 힘을 준다. 그러므로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각 학교, 교회, 기업에서 온전한 비전을 찾고, 실현하는 축복들이 넘치기를 원하여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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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일본의 농경의 혁신을 가르친 William Clark 박사는 일본 청년들에게 “그리스도 안에서 대망을 품어라”(Boys, be ambitious in Christ)고 가르쳤다. 이 말은 일본의 국가적 모토가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그들은 ‘in Christ’를 생략했다. 결과는 그리스도 없이 잘못된 야망을 품게 되었고, 2차 세계대전을 야기하여 인류에 크나큰 불행을 초래했다. 영어 단어 크리스천 Christian에서 ‘그리스도’(Christ)를 빼내면 ‘-ian’만 남는데, ‘ian’을 풀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I Am Nothing”이 되는 이치를 증명한 케이스가 아닐 수 없다. ? 그래서 대망을 품되,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께서 드러내 주신 비전, 묵시를 통하여 인생의 목적지를 아는 자는 확신에 찬 발걸음을 할 수 있다. 흠정역(KJV)성경은 잠언 29:18절을 “비전이 없으면 사람들이 망한다(Where there is no vision, the people perish).” 라고 말한다. 중국 후한서에는 “위로만 크는 나무는 그늘을 만들지 못하고, 홀로 서 있는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高樹靡陰, 獨木不林).”고 했으며, 아프리카 사람들은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말했다. 동서고금의 가르침은 모두 사람들이 비전을 가지고 성장하며, 더불어 가는 것의 중요성을 말한다. 그런데 그 비전의 길을 비전 멘토와 함께 가는 것은 모든 인류가 원하는 최고의 성공 방법론일 것이다.? 이번에 ‘비전학’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가르치고 실천해 온 샬롬 김 박사가 공들여 비전 멘토링 시리즈 제1권 「비전의 서: 비전 있어?」, 제2권 「나의 비전의 서: 비전 찾기 워크북」, 제3권 「비전 라이프: 비전 멘토링 스케줄러」를 발간하게 되었다. 비전에 대하여 알고, 자신의 비전을 찾고, 그것을 삶에서 적용하도록 한 것이다. 지금까지 ‘비전’을 설교 제목이나 1회용 강의 주제로 다루긴 했지만 ‘비전’을 대학 커리큘럼으로 개발해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고 실습하게 한 결과를 책으로 묶은 것은 최초의 일이 아닌가 싶다. ? 그는 그간 우리가 혼돈스럽게 알았던 비전에 대하여 멘토와의 대화식으로 너무나 쉽고 일목요연하게 정돈해 준다. 또한 심리학, 역사학, 철학과 신학적인 인간 발달 이론에 근거한 비전을 제시하는데, 이 어렵고 막연하게 생각되는 것들을 놀랍게도 개인의 삶에 직결시켜준다. ? 비전을 통해 각자의 사명을 깨닫고 목표를 향해 행동화하도록 “비전 멘토링 시스템”을 구축해 준 것은 대단한 공로라고 생각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1H4B: 신분(Being), 소유(Having), 소속(Belonging), 사명(Behaving), 비전(Becoming) 시스템과 i. A.D.D.R.E.S.S. M.A.P.S. 시스템에 따른 정체성 이해와 비전 찾기,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 찾기는 실로 우리가 몰랐던 놀라운 비밀들을 깨닫게 해주고 힘을 준다. 그러므로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각 학교, 교회, 기업에서 온전한 비전을 찾고, 실현하는 축복들이 넘치기를 원하여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8.
나는 이채 7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성경 시편과 잠언과 나란히 놓고 조석으로 읽으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한 구절의 시나 명언, 성경 한 구절에서 죽비로 등을 후려치는 듯한 깨달음과 뜨거운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교보생명에서도 1991년부터 광화문 글판에 3개월에 한 번씩 훌륭한 시 구절을 게시하는데, 지금까지 시인 고은, 정현종, 정호승, 도종환 등 아름답고 교훈적인 글귀들을 대형 글판에 옮겨 많은 이들의 감성을 일깨우곤 하였습니다. 간절히 바라건대 이제 이채의 시도 광화문 글판에 한번 소개되기를 고대합니다. 가령 이채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의 첫 구절인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되/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또는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의 마지막 구절인 “세상의 주름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의 주름은 세월이 만든다”와 같은 것이면 좋겠습니다. 나는 제자들의 결혼식 주례를 맡을 때마다 신랑신부의 애틋한 사랑을 돕기 위해 이채 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읽어주곤 합니다. 그 어떤 설교나 권면보다 감동적이고 오래 기억되는 결혼축하 시이기 때문입니다. 이채는 법학박사이면서도 시인으로서 이미 7권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시들은 압축되고 절제된 시어를 쓰면서도 음율을 맞춰 음악적이며 항상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영혼을 깨끗이 정화하며 우리 생명의 깊은 곳까지 공명을 일으켜줍니다. 제 생각으로는 김남조, 김소엽, 이해인 등의 시인들과 동렬에 자리매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중년의 삶과 사랑, 그리움에 대한 여러 편의 시를 창작하여 인생의 정오를 지난 중년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제8시집인 『중년의 고백』에는 약 120편의 시가 수록돼 있는데, 지금까지 시인이 쓴 중년에 관한 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출간함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중년을 이해하고 중년을 예찬하며 중년의 전성시대를 가꾸기 위해 가정마다 이 시집 한 권씩을 품고 읽어주시기를 제안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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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언 바필드(Owen Barfield)에 의하면 루이스에겐 세 가지의 타이틀이 가능하다. 영문학자이면서 비평가인 루이스! 아동문학가로서의 루이스! 그리고 기독교 작가로서의 루이스이다. 루이스는 『순전한 기독교』(Mere Christianity)를 통해 명료한 논증으로 많은 사람들을 회심시켰으며 신앙에 대한 깊은 성찰로 20세기 최고의 기독교 변증가로서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10.
크리스마스! 하늘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지상에선 구원받은 백성들이 평화를 누리는 축복의 시간이었다. 가까운 곳의 목자들과 먼 곳의 천문학자들이 거리에 상관없이 함께 경험한 축복의 순간! 결국, 자기 사명에 충직했던 사람들이 먼저 복음의 소식을 들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11.
나는 이채 7시집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성경 시편과 잠언과 나란히 놓고 조석으로 읽으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역사상 위대한 사람들은 한 구절의 시나 명언, 성경 한 구절에서 죽비로 등을 후려치는 듯한 깨달음과 뜨거운 감동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교보생명에서도 1991년부터 광화문 글판에 3개월에 한 번씩 훌륭한 시 구절을 게시하는데, 지금까지 시인 고은, 정현종, 정호승, 도종환 등 아름답고 교훈적인 글귀들을 대형 글판에 옮겨 많은 이들의 감성을 일깨우곤 하였습니다. 간절히 바라건대 이제 이채의 시도 광화문 글판에 한번 소개되기를 고대합니다. 가령 이채의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의 첫 구절인 “밉게 보면 잡초 아닌 풀이 없고/곱게 보면 꽃 아닌 사람 없으되/내가 잡초 되기 싫으니/그대를 꽃으로 볼 일이로다” 또는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의 마지막 구절인 “세상의 주름은 사람이 만들고 사람의 주름은 세월이 만든다”와 같은 것이면 좋겠습니다. 나는 제자들의 결혼식 주례를 맡을 때마다 신랑신부의 애틋한 사랑을 돕기 위해 이채 시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를 읽어주곤 합니다. 그 어떤 설교나 권면보다 감동적이고 오래 기억되는 결혼 축하 시이기 때문입니다. 이채는 법학박사이면서도 시인으로서 이미 7권의 시집을 출간했습니다. 그의 시들은 압축되고 절제된 시어를 쓰면서도 음율을 맞춰 음악적이며 항상 가슴을 촉촉이 적셔주고, 영혼을 깨끗이 정화하며 우리 생명의 깊은 곳까지 공명을 일으켜줍니다. 제 생각으로는 김남조, 김소엽, 이해인 등의 시인들과 동렬에 자리매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중년의 삶과 사랑, 그리움에 대한 여러 편의 시를 창작하여 인생의 정오를 지난 중년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 출간하는 제8시집인 『중년의 고백』에는 약 120편의 시가 수록돼 있는데, 지금까지 시인이 쓴 중년에 관한 시를 한 권의 시집으로 출간함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우리나라 국민 모두가 중년을 이해하고 중년을 예찬하며 중년의 전성시대를 가꾸기 위해 가정마다 이 시집 한 권씩을 품고 읽어주시기를 제안합니다. 2015. 11. 한남대학교 총장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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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보람은 자기 시를 읽어줄 단 한 사람의 독자를 만나는 일이라고 한다. 나는 지금 기쁜 마음으로 오용균 시인의 '시' 59편을 읽고 있다. “우리는 시간을 느끼지만 누구도 그 실체를 본 사람은 없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자칫 딴 짓을 하는 동안 순식간에 저만치 도망쳐버립니다. 오늘 또 다른 새 날이 밝았네요. 설마 그대가 이 날을 헛되이 흘려보내려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칼라일의 '오늘') 옛날엔 잠수함의 중앙 통로에 토끼를 길렀다고 한다. 공기가 탁하거나 나쁜 가스가 들어차면 사람보다 7시간 전에 토끼가 먼저 반응을 보여주기 때문이었다. '25시'를 쓴 게오르규는 이 토끼가 바로 오늘의 시대상을 먼저 감지하는 ‘시인’이라고했다. 오용 균시인도 바로 이런 역할을 수행하고 계시는 분이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삼밭에서 크는 쑥은 곧게 자란다(麻中之蓬不扶而自直).”는 격언은 동양의 오랜 자녀교육 지침이다. 아이를 가르칠 때 환경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자녀교육의 환경은 3간(三間) 즉 시간(時間), 공간(空間), 인간(人間)으로 요약된다. 그 중 인간이 가장 중요하며, 인간 중엔 어머니와 아버지가 제일 먼저다. 책에 등장하는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부모의 역할론을 공부해보자. 사랑하는 자녀가 행복과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14.
한 가정이 잘 되려면 세 가지 소리, 즉 어린아이의 울음소리, 청소년의 책 읽는 소리, 어른들의 망치 소리(산업)가 들려야 한다고 합니다. 오늘의 청소년은 내일의 국가 지도자요, 역사의 관리자들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세속 문명, 즉 인터넷 정보의 홍수와 일부 성인들의 비도덕적 행동 속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정당한 모범을 보이며 내적 각성을 자극해 훌륭한 지도자로 만드는 데 지금의 상황은 매우 위태로워 보입니다. 이러한 때에 강금주 대표의 출간은 매우 반갑습니다. 청소년 교육 잠언서로서 이 땅의 부모님과 선생님들, 목회자와 청소년 지도자로 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5.
  • 내 아이의 속마음 - 모르고 넘어가면 큰일 나는 상황별 시기별 문제대처법 
  • 정종진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11년 8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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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밭에서 크는 쑥은 곧게 자란다(麻中之蓬不扶而自直).”는 격언은 동양의 오랜 자녀교육 지침이다. 아이를 가르칠 때 환경이 중요하다는 의미이다. 자녀교육의 환경은 3간(三間) 즉 시간(時間), 공간(空間), 인간(人間)으로 요약된다. 그 중 인간이 가장 중요하며, 인간 중엔 어머니와 아버지가 제일 먼저다. 책에 등장하는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사례와 함께 부모의 역할론을 공부해보자. 사랑하는 자녀가 행복과 성공,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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