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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종교/역학

이름:제럴드 싯처 (Gerald L. Sittser)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최근작
2020년 8월 <회복력 있는 신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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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학자들은 거의 미세먼지가 될 정도로 사도 시대라는 땅을 철저히 연구했다. 2세기 말까지는 그와 같은 철저한 연구가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사도 시대 이후의 시기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그런 학문적 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가령 이그나티오스의 글에서 보았듯이, 이 세상은 뭔가 이상해 보인다. 에드워즈의 책은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이 공백을 메워 준다. 사도 시대 말기부터 140년 무렵까지 기독교 운동에서 빚어진 극적인 변화를 추적한다. 유대인에서 이방인으로, 히브리어에서 헬라어로, 시골에서 도시로, 두루마리에서 코덱스로, 토요일 안식일에서 일요일 주일로 전환이 이루어졌고, 그 외에도 훨씬 많은 것들이 변화했다. 그런데 저자는 이런 많은 극적 변화들이 일어났음에도 기독교 운동을 연속성이 지배했다는 사실 또한 보여 준다. 분명히 똑같은 신앙이다. 훨씬 숙성되어 보이지만, 여전히 같은 열매였다. 에드워즈는 문헌들을 알고, 정확하게 기술하며, 생동감 있게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정확성과 올바른 판단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능숙하게 독자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끌어들인다.
2.
이 책은 신뢰할 만하면서도 감동적인 책으로 역사에 기억될 만한 저작이다. 내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3.
『슬픔 중에 기뻐하다』는 복음에 대한 심오한 증언이다. 이 책에 담긴 지성과 정직함과 풍성함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다.
4.
성경 읽기에 관한 수작이다. 어떤 편집인이 말했듯, 책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보여 주어야’ 하는 것이다. 피터슨의 책이 정확히 그러하다. 그는 우리에게 뼈다귀를 갉아 먹는 개처럼 성경을 읽도록 권한다. 이 책은 정녕 입맛 다시게 하는 책이다.
5.
마우는 학자적 연구와 목회적 관심, 문화적 연관성을 하나로 모으는 비상한 능력을 갖고 있다. 마우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기독교 신앙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를 (특히 개혁주의 전통에서) 보여주는 대단한 사람이다. 내가 이 책을 권하는 이유는 내가 지금까지 오랫동안 고민해온 것을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마우는 아주 명료하고 논리적인 근거들을 제공한다. 이 책이야말로 마우가 말하고자 하는 은혜의 증거다.
6.
리 스트로벨의 책은 그리스도인과 회의론자 모두에게 유익한 선물이다.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질문들-하나님과 고난, 하나님의 심판과 지옥, 세상의 불의, 그리스도의 배타성 등-도 피하지 않는다. 복합적인 문제에도 과감히 뛰어든다. 그래서 독자들에게 영합하지 않고 유익 없이 해만 끼치는 단순 논리를 거부한다. 아울러 이런 난제들을 다루는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그만의 집필 방식으로 기록, 누구에게나 놀라운 매력으로 다가간다. 내게 유익하고도 매혹적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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