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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우덕

최근작
2020년 12월 <차이나 인사이트 202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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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두 갈래의 길》은 그동안 중국이 이룬 경제성장의 기적을 역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좀 더 폭넓은 시각에서 정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2.
중국은 넓다. 지방색이 뚜렷하다. 산 하나만 넘어도 언어가 달라지곤 한다. 그렇기에 중국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지방색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지리 이해가 중요한 이유다. 중국 비즈니스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책이다. 중국 인문 지리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끼고 대륙을 활보하는 젊은이가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3.
이 책은 혁신 현장 중심의 경험 스토리와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중국을 분석하고 향후 한중 경제협력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작금의 미중 기술패권경쟁에서 중국이 꿈꾸는 미래는 무엇인지, 저자가 직접 뛰어다니며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또한 중국 사업을 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이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중국의 혁신 변화와 기업의 성장방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시회는 중국 비즈니스의 시작입니다. 넓디 넓은 중국에서 소비자를 집중적으로 만날 수 있는 곳은 전시회장뿐입니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주요 도시에서는 굵직굵직한 전시화가 하루가 멀다 하고 열립니다. 13억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마이스는 살아있다>는 그래서 소중한 책입니다. 저자가 전시회 현장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을 독자들에게 가감없이 전해줍니다. 이 책을 계기로 많은 이들이 마이스산업과 중국, 더 나아가서는 중국의 문화와 경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5.
  • 그레이트 그레이 - 멋지게 나이 들고 싶은 어른을 위한 안티에이징 라이프 플랜 
  • 지성언 (지은이) | 라온북 | 2019년 4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2 (24) | 세일즈포인트 : 18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4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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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성언의 도전은 계속되고 있다. 대기업 출신 ‘노땅’이 작고 젊은 스타트업 차이나다에 합류한 것부터가 새로운 시도다. 게다가 60대임에도 ‘젊은 오빠’ 뺨치는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의 나이를 잊은 거침없는 도전에 찬사를 보낸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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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중국어 동영상을 2년째 챙겨 보고 있다. 그의 중국어 학습은 쉽다. 항상 가장 빠른 방법을 제시한다. 동영상을 보다보면 어느새 절로 따라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래서 재미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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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물론 세계의 기업과 메이커가 기회를 잡기 위해 선전을 찾고 있다. 한국 기업이 출시하는 인공지능 디바이스의 대부분이 선전에서 만들어지고, 다수의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선전에 있는 액셀러레이터의 도움을 받아 사업을 키우고 있다. 산자이의 집결지였던 선전은 제조업 인프라와 세계 시장을 능가하는 내수 시장, 막대한 자본력과 정부의 보호 정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국 기업에게 선전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이라는 거대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중국 기업의 전략을 모르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을 시작할 수도 없다. 그래서 <미래를 사는 도시, 선전>이 의미있다. 선전은 중국 굴기의 바로미터다. 중국 경제 계획과 혁신 정책의 출발선이자 실험지다. 저자가 수년 동안 선전에 가서 보고, 듣고, 발로 뛰며 얻은 경험과 자료가 사실대로 담겨있다. 선전의 현재를 통해 중국의 미래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중국 시장에 진출할 전략을 고민하는 기업이라면, 당면한 미래에 공감하는 독자라면 일독을 권한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국 문화 콘텐츠를 찾는 중국 기업들이 많다. 실속이 문제다. 얼마만큼 실익이 있느냐,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 것이냐가 핵심이다. 이 책의 본문 중에 중국의 ‘짝퉁’에 ‘자본’과 ‘시장’이 더해지면서 그 힘이 날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베끼기’로 시작했던 중국 기업이 자본력과 마켓 파워로 무장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기업을 위협하는 경쟁자로 등장하고 있다. 그만큼 중국 기업의 ‘베끼기’는 우리에게 큰 위협이다. 베끼기를 글로벌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는 중국 기업의 ‘연금술’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그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작권을 보호의 대상으로만 보는 소극적 접근에서 벗어나, 성장 자원으로 인식하는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이 책의 전체적인 논지에 공감한다. 문화 콘텐츠 기업의 중국 시장 전략 수립에 꼭 필요한 책이다. 많은 관련 기업들의 일독을 권한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소설보다 더 재미있는 책이 있다. 《시진핑과 중난하이 사람들》도 이런 유형의 책으로 부족함이 없다. 지난 65년여 동안 중국을 쥐락펴락했던 0.01% 특수 계층 사람들의 민낯을 읽는 재미가 정말 흥미진진하다.”
10.
중국의 미래를 예상하는 책들은 이미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이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은 낙관론과 비관론, 긍정론과 부정론 사이에서 균형 있는 시각을 갖춘 책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 중국경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과 더불어 우리 기업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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