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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앨런 와이즈먼 (Alan Weisman)

성별:남성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7년,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 (양자리)

직업:작가 저널리스트 대학교수

기타: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학사,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최근작
2020년 9월 <인간 없는 세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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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당신의 유전자를 욱신거리게 할 아름다운 책! 우리의 고향인 신비로움에 대한 향수병으로 유전자를 욱신거리게 할 아름다운 책이다. 다행히도, 신비로움은 바로 옆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따라가 보길. 당신은 이 책의 교훈을 기억하고, 게리 퍼거슨에게 감사를 전하게 될 것이다.
2.
우리의 저변에 깔린 두려움을 자극한다. 모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인간이 지구를 떠나 다른 곳에 정착한다는 생각에 의구심이 들었다. 그러나 이 철저히 연구되었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우아한 이 책은 서문부터 나를 사로잡았고 끝까지 집중해서 미래를 응원하며 읽도록 했다. 이 책은 서사적인 과학 저술이며 내 생각과 꿈에서 빠져나올 수 없도록 나를 붙잡았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매혹적인 이 책은 잠자고 있던 우리의 귀를 깨워 모든 음악이 비롯된 원류를 듣게 해준다. 소음에 가려 있던 자연의 소리를 새롭게 듣도록 가르쳐주는 책이다.”
5.
  • 우주의 오아시스 지구 - 기후변화와 환경의 역습으로 위기에 빠진 지구의 풍경  정가인하
  • 빌 매키번 (지은이), 김승진 (옮긴이) | 김영사 | 2013년 1월
  • 6,000원(60%정가인하) → 5,400 (10%할인), 마일리지 3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240
★지구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담고 있는 이 기념비적인 책은 우리의 미래가 ‘인간 없는 세상’이 아니라 ‘인간 있는 세상’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회복시켜준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40년 전 요르겐 랜더스의 말을 귀담아들었다면 세상이 얼마나 달라지고 숨쉬기 좋아졌을까’라고 궁금해하기에는 너무 늦었다. 이번에도 그의 말을 놓칠 것인가? 그렇다면 좋은 미래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 나브한은 새로운 종의 탄생에 비견될 만한 독창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책은 니콜라이 바빌로프의 전기이자, 그의 발자취를 더듬은 순례기이며, 땅과 씨앗을 파괴한 체제, 사람들에 대한 고발장이다. 그런 바빌로프의 뒤를 좇아 세계 곳곳을 돌아다닌 나브한은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해야 하는지를 뚜렷이 보여준다. 이 책의 이야기는 감동적이며 슬프기까지 하다. 저자는 우리에게 인간이 생태로 돌아가고 생태가 인간에게 돌아온다면 이 세상이 제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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