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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장정룡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

최근작
2022년 8월 <수수께끼 사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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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짬바리를 아시나요 - 그해 겨울, 아버지의 숲에서 길을 물었다 
  • 이선국 (지은이) | 푸른북스 | 2021년 10월
  • 14,500원 → 13,050 (10%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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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4,500원 전자책 보기
이 책에서 글쓴이는 바다이야기와 아버지를 통해 실향민의 가슴 시린 이야기를 전한다. 고성 앞바다 아바이들 그들 삶의 파고波高를 넘나드는 이야기는 소금기와 땀내음이 진하게 배어 있다. 글쓴이는 인생 삼모작 시대에 주경야독하며 지방행정공무원 40년사를 엮었고, 길에서 금강산을 만나다 등을 펴낸 저력 있는 작가다. 이 책은 시인이며 수필가의 인생을 살아가는 작가의 생각을 통하여 우리를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동학同學으로 동시대同時代를 같은 공간에서 살아온 심우心友의 수필집 출간을 축하하며, 많은 독자들이 함께 행복한 글읽기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 -장정룡/강릉원주대학교 교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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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매력도시 속초만들기의 실천적 행보 이 책자는 속초 행정일록의 기록적 의미를 지닌다. 조선시대 후기 오횡묵의 정선총쇄록은 정선일록이라는 이름으로 전하는데, 정조임금의 일성록(日省錄)도 이러한 일록이자 치민행적을 돌아보는 자성적 기록이다. 살펴보면, 목민관으로서 속초시민의 살림살이를 생각하며, 미래지향적 가치를 설계하는 논변류의 핵심적 내용들로서 페이스북에 올려 진 생생한 현장론적 기록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이 지닌 창의적 가치는 지역발전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사료로서 의미를 지닌다 하겠다. 속초는 사실상 매력적인 도시다. 지역브랜드의 가치로 보면 속초시는 세계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된다. 통계에 의하면 매년 천만 명 이상의 외지인들이 찾고 있는 도시가운데 하나가 속초라는 점은 놀라운 현실이다. 천혜의 설악, 바다, 호수 등 빼어난 자연환경과 문화적 독창성을 갖추고 있으니,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가. 속초는 그런 측면에서 국제적 위상이나 자연경관 및 기후 등 장소성, 경제나 교육기회 등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매력, 라이프스타일의 역동성과 주민들의 친근성, 문화적 다양성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도시의 기본조건 인프라 등의 확충 등을 고려할 때 비약적인 명품도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고 하겠다. 주마가편(走馬加鞭)은 이럴 때 사용함이 적절하다. 이 책자의 기록을 보면, 민선7기 시장으로서 2년여 기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산불 수해와 같은 재난, 피해복구 문제, 시민 생활상 불편과 고충 등 해결하기 힘든 난제들도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식수문제, 전염병 방제와 민생경제 활성화 등 일일이 언급하자면 부족할 만큼 하루도 사건 없는 날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그러므로 누가 하라고 힘 모아 밀어주어도, 성취하고, 성공하기 어려운 일이 많은 것이 지방행정의 실상이 아니겠는가. 나는 어려서 함께 뛰놀았던 고향 속초를 위해 땀 흘리는 김철수 시장을 보면서 진심을 다하는 감동행정, 발로 뛰는 체감행정, 눈높이 공감행정, 마음을 여는 포용행정, 창의적 선진행정 등의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내가 아는 내 친구 김철수 시장은 누구보다 진실하고 성실하다. 그가 속초호를 끌고 파란만장한 동해를 헤쳐 나가는 모습에서 기대감이 적지 않다. 그러므로 여기에 수록된 속초이야기는 그의 진솔함, 사랑과 열정, 각오와 다짐이 녹아 있다고 하겠다. 일일이 거론하기도 벅찰 정도로 대단한 치민행정의 생활사적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시장으로 당선되고 취임 첫날부터 7백여 일의 일상적 행정기록이니 숨이 막힐 정도다. 어떻게 시장 한 사람이 홍길동처럼 새벽 어판장에서부터 비 내리는 수해현장, 중앙부처, 방송현장 등 도처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곳이 없으니, 잠은 언제 주무시고, 건강은 어찌 챙기는지 걱정스러울 정도다. 사실상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시장의 과업이 이렇게 과중한 것인지 몰랐다고 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나날이 달라지고 면면이 새로워지는 속초발전의 한편에서는 아직 부족하고, 결핍되고, 미흡하고, 아쉬움 점이 있다고 본다. 행정의 책임자로서 글로 표현하지 못하고 말로 다 구술할 수 없는 마음속의 이야기들도 많을 것이다. 여기서 토로한 구체적 실상들은, 더욱 각오를 새롭게 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움직여나가야 할 적극적 동기이자 초심의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마지막 한 명의 시민까지 모두 행복한 속초가 되는 꿈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는 시장의 약속과 소통이 담긴 이 책자는 시민의 일꾼으로서 하루하루 실천과 미래적 비전을 수행한 '속초학'의 계지술사(繼志述事)라 정의하면서, 뭔가 '다르고' '독창적이며' '가치 있는' 속초 만들기가 성공하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이 책자는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과 자성적 가치가 매우 큰 행정사적 기록이라는 점에서 진심으로 발간을 축하하는 바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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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매력도시 속초만들기의 실천적 행보 이 책자는 속초 행정일록의 기록적 의미를 지닌다. 조선시대 후기 오횡묵의 정선총쇄록은 정선일록이라는 이름으로 전하는데, 정조임금의 일성록(日省錄)도 이러한 일록이자 치민행적을 돌아보는 자성적 기록이다. 살펴보면, 목민관으로서 속초시민의 살림살이를 생각하며, 미래지향적 가치를 설계하는 논변류의 핵심적 내용들로서 페이스북에 올려 진 생생한 현장론적 기록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이 지닌 창의적 가치는 지역발전을 되돌아보는 소중한 사료로서 의미를 지닌다 하겠다. 속초는 사실상 매력적인 도시다. 지역브랜드의 가치로 보면 속초시는 세계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된다. 통계에 의하면 매년 천만 명 이상의 외지인들이 찾고 있는 도시가운데 하나가 속초라는 점은 놀라운 현실이다. 천혜의 설악, 바다, 호수 등 빼어난 자연환경과 문화적 독창성을 갖추고 있으니,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닌가. 속초는 그런 측면에서 국제적 위상이나 자연경관 및 기후 등 장소성, 경제나 교육기회 등 잠재력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매력, 라이프스타일의 역동성과 주민들의 친근성, 문화적 다양성을 구비하고 있다. 또한 도시의 기본조건 인프라 등의 확충 등을 고려할 때 비약적인 명품도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고 하겠다. 주마가편(走馬加鞭)은 이럴 때 사용함이 적절하다. 이 책자의 기록을 보면, 민선7기 시장으로서 2년여 기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음을 단번에 알 수 있다. 산불 수해와 같은 재난, 피해복구 문제, 시민 생활상 불편과 고충 등 해결하기 힘든 난제들도 많았음을 알 수 있다. 식수문제, 전염병 방제와 민생경제 활성화 등 일일이 언급하자면 부족할 만큼 하루도 사건 없는 날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그러므로 누가 하라고 힘 모아 밀어주어도, 성취하고, 성공하기 어려운 일이 많은 것이 지방행정의 실상이 아니겠는가. 나는 어려서 함께 뛰놀았던 고향 속초를 위해 땀 흘리는 김철수 시장을 보면서 진심을 다하는 감동행정, 발로 뛰는 체감행정, 눈높이 공감행정, 마음을 여는 포용행정, 창의적 선진행정 등의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 내가 아는 내 친구 김철수 시장은 누구보다 진실하고 성실하다. 그가 속초호를 끌고 파란만장한 동해를 헤쳐 나가는 모습에서 기대감이 적지 않다. 그러므로 여기에 수록된 속초이야기는 그의 진솔함, 사랑과 열정, 각오와 다짐이 녹아 있다고 하겠다. 일일이 거론하기도 벅찰 정도로 대단한 치민행정의 생활사적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시장으로 당선되고 취임 첫날부터 7백여 일의 일상적 행정기록이니 숨이 막힐 정도다. 어떻게 시장 한 사람이 홍길동처럼 새벽 어판장에서부터 비 내리는 수해현장, 중앙부처, 방송현장 등 도처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곳이 없으니, 잠은 언제 주무시고, 건강은 어찌 챙기는지 걱정스러울 정도다. 사실상 이 글을 읽기 전에는 시장의 과업이 이렇게 과중한 것인지 몰랐다고 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나날이 달라지고 면면이 새로워지는 속초발전의 한편에서는 아직 부족하고, 결핍되고, 미흡하고, 아쉬움 점이 있다고 본다. 행정의 책임자로서 글로 표현하지 못하고 말로 다 구술할 수 없는 마음속의 이야기들도 많을 것이다. 여기서 토로한 구체적 실상들은, 더욱 각오를 새롭게 하고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움직여나가야 할 적극적 동기이자 초심의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한다. 마지막 한 명의 시민까지 모두 행복한 속초가 되는 꿈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는 시장의 약속과 소통이 담긴 이 책자는 시민의 일꾼으로서 하루하루 실천과 미래적 비전을 수행한 ‘속초학’의 계지술사(繼志述事)라 정의하면서, 뭔가 ‘다르고’ ‘독창적이며’ ‘가치 있는’ 속초 만들기가 성공하기를 기대한다. 끝으로 이 책자는 지역발전을 위한 실천과 자성적 가치가 매우 큰 행정사적 기록이라는 점에서 진심으로 발간을 축하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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