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정병관

최근작
2009년 4월 <복음혁명이 주도하는 크리스천 커뮤니케이션>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예배는 전체 회중의 일이요, 회중의 참여와 모인 회중에 의해서 행해지는 행위로서, 예배의 대상 되신 하나님 앞에서 인간이 자신의 인간적인 요소를 다 버리고 주의 뜻을 따르고, 주를 통하여 구원의 길을 여신 은혜에 응답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전적인 감사의 행위이다. 주목할만한 중요한 진리는 사람들은 반드시 믿는 대로 예배한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예배신학은 너무나 중요한데, 한마디로 신학이 없는 예배는 감상적이고 유약하여 맹목에 빠지기 쉽게 되고 예배 없는 신학은 반면에 냉냉하고 생명력을 상실하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예배에 대한 중요한 신학적 의미는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계시에 대한 인격적인 믿음의 응답으로 예배가 드려져야 하고, 어떤 운동이나 프로그램이 아닌, 오직 하나님 중심적으로 그리고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예배가 드려져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고 명료하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선포하는 것이 예배에서 너무도 중요하며,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신비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께서 명령하신 성례전(세례와 성만찬)을 예배시 바르게 시행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나아가 예배를 통해 주 안에서 성도의 교제와 사랑이 충만히 이루어져야 하고, 모든 성도가 주가 주시는 기쁨과 치유와 평강을 누릴 수 있어야 하며, 예배를 통해 복음이 온전히 선포되고 체험되며, 그 결과 교회는 예배를 통해 공동체의 부흥과 성장 까지를 당연히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과거부터 지금까지 선교를 통해 성장하고 부흥하는 대부분의 교회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중심적 특징은 역동적이면서도 일체감을 이루는 예배였던 것이다. 왜냐하면 성도들은 바로 이러한 온전한 예배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와 참다운 만남을 경험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감격적으로 개인적으로 공동체적으로 체험하고,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예배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감동과 희망을 나눌 수 있고 바로 이러한 예배에 불신자들을 끊임없이 초청하고 전도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예배가 선교적 차원에서 지극히 중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실제로 살아있는 예배는 새로 오는 사람을 접촉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가 되어지고, 교회 언저리에 있는 사람들에게 까지 영적 영향력을 미쳐 교회 갱신과 불신자 전도,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도모하게 되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금번 김용신 박사의 저서 --현대예배와 교회성장--은 선교적 의미에서 예배의 신학과 방안들을 매우 예리하게 다루는 매우 소중한 책으로 손꼽을만 하다. 흥미로운 사실은 너무도 많은 목회자들과 사역자들이 예배를 대함에 있어 방법과 본질을 혼돈함으로 내적 갈등을 경험하고 있다. 허나 분명한 것은 상기에 이미 언급한 예배의 본질의 영역이 아닌 예배의 방안들은 분명 시대적 정황에 맞게 당연히 바꾸어져야 하는데, 그 이유는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개혁교회의 예배 역시 캐토릭 교회의 예배처럼 화석화 되어, 예배의 본질 자체가 훼손되고, 선교적 의미 자체를 상실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의미에서 김용신 박사의 이번 저술은 급속도록 변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예배의 본질을 오히려 더 확고히 지키면서 어떻게 더 건강한 선교적 예배로 드릴 수 있을까에 대한 중요한 해답과 통찰들을 간결하게 제시하고 있다. 진정 살아있는 예배는 신자와 불신자를 향해 똑 같이 개방되어 있어야 한다. 특히 지역에 수많은 상처받은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 좌절된 사람들, 갈등하는 사람들을 찾아내고, 바로 그들을 효과적으로 복음을 통해 구원하며 그들을 예배에 초청할 수 있어야 한다.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 19절 이하에서 많은 사람들을 얻기 위하여 자신만의 색깔, 고집, 스타일을 아낌없이 버렸음을 고백하고 있는데, 이것이 모든 복음 사역자들의 만고불변의 원칙이고, 나아가 예배사역의 원칙이기도 하다. 따라서 모든 교회는 예배의 본질을 철저히 놓치 않은채, 전달자가 좋아하는 방식이 아니라, 정작 다양한 상황 속에 살고 있는 수신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방식으로 예배하며, 예배의 본질이 아닌, 우리 인간들 스스로 쌓아놓은 쓸데없는 문화의 벽, 생활의 벽들을 예배 안에서 겸손하게 허물어서 인종과 계층과 국경을 초월하여 모든 사람들이 주님께 온전히 예배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야 할 사명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바이올라 대학 교수 Barry Liesch의 말은 의미심장하다. 柰″  예배의 혁명이라 부를만한 변화가 북미와 세계를 휩쓸고 있다. 워십 리더, 목회자, 훈련된 음악들은 새롭고 강력한 변화의 파도 앞에 서 있는데, 이런 변화가 어떤 교회들에게는 갱신으로, 또 다른 교회들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일고 있는 뜨거운 논쟁을 피해 갈 교단이나 단체는 없을 것이다.-- 혼란과 두려움을 떨쳐내고, 예배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살아있는 예배, 그리고 변화와 갱신 나아가 초청과 부흥의 현장으로 세우기를 원하는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강력히 추천하는 바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저자는 현재의 중국 선교 위기 상황을 역사적 관점에서 이해하며, 위기 돌파를 위한 해결책으로 서양 초기 중국 선교사들의 사역과 ‘중국내지선교회’(CIM)의 사례 연구를 소개한다. 중국 교회의 지도자들과 장로교 합동 교단의 선교부 중국 선교사들에 대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선교 전략을 제시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3일 출고 
이 책 『말씀을 노래하라』는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자신의 영혼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를 스스로 찬양하도록 우리에게 도전하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의 성도들이 이 책을 읽고 진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찬양하는 삶을 살기 바라는 마음에서 기쁘게 추천합니다.
4.
이 책은 인간의 대표적인 7가지 죄를 다루면서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인간이 어떻게 건강하게 회복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연구한 저서입니다. 그동안 죄의 영향력 아래 고통스러워하던 모든 사람이 온전히 회복될 뿐만 아니라 회복된 자들이 주님의 몸된 교회와 그분의 영광스러운 나라를 바르게 세우는 일에 이 책이 귀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하며 기쁜 마음으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