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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이희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22년, 대한민국 서울

사망:2019년

최근작
2024년 1월 <옥중서신 1~2 세트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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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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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 셔우드 홀 여사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 반드시 연구되어야 할 인물이다. 기독교 교회사와 여성사, 교육사, 그리고 의학사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입김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살아온 인생 역시 그녀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한다. 감리교 여성 선교사들의 정신이 곧 나의 정신적 뿌리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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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길을 정확히 보고 대안을 제시하고, 때로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 또 때로는 시민에게 답을 구해가면서 지난 3년간 인천시를 경영해나간 CEO 송영길의 면모를 이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 남편이 그랬던 것처럼 국민을 위해, 민생·민주·평화를 위해 송영길 인천광역시장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해나가기를 기대한다.
3.
  • 행복한 질서 - 공직생활의 끝에서 
  • 신낙균 (지은이) | 부광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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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나눔, 그리고 돌봄'이라는 모토에는 신낙균 의원이 얼마나 여성과 아동 그리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애정과 신뢰가 깊었는지를 느끼게 합니다. 신낙균 의원이 계속해서 우리 사회에 돌봄을 필요로 하는 곳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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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김춘진 의원이 생각하는 정치와 김 의원의 모습이 들어 있습니다. 소외된 곳을 먼저 생각하고, 지역을 위해 열심히 뛰며, 국회의원이 된 뒤에도 변하지 않는 김춘진 의원의 성실함이 담겨 있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순박하고 착한 정치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앞으로도 김 의원이 순박한 국민의 일꾼으로 남아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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