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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길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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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목회 현장에서 발견한 목회보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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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목사가 왜 정치를 해?』라는 정 박사님의 저서는 어정쩡한 한국 교회의 정치 관행에 올바른 방향제가 될 것이며, 나아가 교회와 정치를 가르는 막연한 이분법적 사고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답서가 될 것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권사님은 젊은 시절 남편을 여의고 홀로 되었지만 주님을 남편처럼, 왕처럼 모시고 살아오셨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받은 은사를 오직 주의 몸 된 교회와 복음을 위해 사용한 희생적 신앙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영성이 메말라가고 믿음의 헌신이 사라져가는 한국교회에 큰 교훈을 줄 것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저자는 방황하는 노인 문제에 성경적인 답을 주고 있다. 예리한 안목으로 어떻게 오늘의 교회가 방황하는 노인들을 품을 것인가, 어떻게 그들의 삶에 정답을 제시함으로서 노년기에 천국 시민으로서의 값진 삶을 살게 해 줄 것인가에 대한 시원한 답을 주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옛말에 개관사시정(蓋棺事始定)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관 뚜 껑을 덮어야 일이 정해진다는 말로 그가 어떤 사람인지는 그가 죽은 뒤 에야 비로소 알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 말 속에서 우리는 한 인생의 삶 의 가치는 한순간의 행동으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인생의 질곡 속에서 녹아내는 삶, 그 자체로 평가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 리 박사의 생애가 그렇습니다. 성 리 박사는 자신의 어머니가 각 혈을 거듭하는 결핵 환자로 생사를 넘나들며 출산하신 끝에 세상에 빛 을 보게 되었다는 자신의 출생 배경에서부터 시작하여, 인생을 살아오면서 시마다 때마다 자신의 삶에 간섭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우리 인 생의 삶에 관여하시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의 손길을 느낀다고 고백합니다. 뿐만 아니라 성 리 박사는 수많은 인생의 질곡을 겪는 가운 데 남편을 먼저 보내야 하는 아픔을 겪으면서 도리어 자신을 위로의 손길로 보듬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낀다고 말합니다. 노예의 생활 속에서도, 감옥 속에서도 늘 자신과 함께하시던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며 힘을 얻었던 요셉처럼 성 리 박사 역시 거듭되는 인생의 고난을 겪고 또 겪는 가운데서 도리어 고난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축복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전 7:14)고 한 솔로몬의 경구처럼 괴로울 때나 곤고할 때 그 속에서 과거로부터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무엇인가 되돌아보게 합니다. 과거를 되돌아본다는 것은 결코 낭비가 아닙니다. 그 이유는 과거에 대한 회고는 앞으로의 삶을 보다 값지게 살 수 있도록 하는 인생의 자양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 성 리 박사는 참 정직한 사람입니다. 또 외유내강의 사람, 곧 부드러우나 고난에 강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성 리 박사는 바이올라대학교(Biola University)의 교수로 재직할 때 한국 교회 목회자들의 학문정진에 참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셨던 분입니다. 성 리 박사가 이제 인생의 후반에 접어들어 지난날 자신의 생애를 반추하는 가운데 하나님이 자기의 생애에 간섭하고 계심을 고백하는 자기 고백서를 우리가 읽게 된 것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도 크나큰 유익과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번에 우리 한국 교회에 주어진 성 리 박사의 자기 고백이 메마른 한국 교회에 내리는 하나님의 축복의 단비가 될 것이라 믿으며 추천의 글을 올립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떻게 무종교인들을 포용하고 구원할 것인가. 제임스 에머리 화이트는 이 점을 깊이 있게 통찰하여 우리를 일깨운다. 이 책을 통해 길 잃은 자들을 은혜로써 구원하고 기독교를 위한 냉철한 논쟁을 이어가기를 바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2일 출고 
자연 속에서 찾아 낸 라파성서요법의 신비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질병의 치료를 화학적 약물치료와 수술에 의해서만 치료할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한다. 이는 화학적 약물치료와 수술에 의존해 온 그 간의 생활 습관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질병의 치료를 한 가지 길에만 두시지 않았다. 하나님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치료하시기를 기뻐하신다. 그것이 바로 라파성서요법이다. 라파성서요법은 몸속의 노폐물과 무기광물질석회질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피를 깨끗하게 함으로써 몸이 스스로 질병을 고치게 하는 자연치유법이다. 의사도 아닌 김현일 목사님께서 자연치유법인 라파성서요법을 연구, 개발한 것은 자연을 신비의 눈으로 바라보고 찾게 하신 하나님이 주신 지혜라 할 것이다. 질병으로 인한 고통 속에 있는 환자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김현일 목사님의 라파성서요법을 통하여 건강을 되찾아 삶의 기쁨을 누리기를 바란다.
7.
  • 예수를 만나다 - 신이 인간을 찾아온 종교를 본 적이 있는가! 
  • 팀 켈러 (지은이), 전성호 (옮긴이) | 베가북스 | 2014년 4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463
“ 기독교적 지성이 현대의 회의주의에 의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조차 영적 목마름의 깊이를 스스로의 의욕으로 착각하며, 만족을 노력의 성취로 여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갈급함에 아무 것도 보텔 수 없으며, 그럴 자격조차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썩어빠진 착각에서 벗어나 복음의 본질을 묵상하게 만듭니다. 예수가 누구이신지, 그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셨고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어떻게 오셨는지, 그리고 그를 만난 사람들이 어떤 획기적인 변화를 경험하였는지 가슴깊이 이해하는 순간, 당신 또한 삶의 획기적인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용서하지 못한 채 온갖 인생의 쓰레기를 안고 마침내 사탄의 견고한 진에 매여 살아온 저자의 실제 내용이 간증처럼 기록됐다.
9.
오랫동안 함께 동역해온 김영욱 총장님의 『복음주의 입장에 본 북한선교』의 출간을 축하합니다. 이 시대에 필요한 북한선교가 어렵고 힘들지만 꼭 가야 하는 길이라 생각됩니다. ... 복음주의 신학의 입장에서 저술한 북한선교에 대한 가장 귀한 책으로 사료되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북한선교에 관해 더욱 관심과 열정을 회복하고, 북한선교의 길이 열리길 바랍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과거로부터 현재, 또 미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은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금번 두란노서원에서 출판한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은 큰 글자로 성경을 보기 편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90일 동안 성경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획기적인 기획을 했습니다. 성도들의 기쁨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있다면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은 기쁨의 말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나가게 해 줄 것입니다. 모쪼록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이 성도들의 신앙 성숙을 크나큰 역할을 하길 바라며 이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과거로부터 현재, 또 미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은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금번 두란노서원에서 출판한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은 큰 글자로 성경을 보기 편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90일 동안 성경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획기적인 기획을 했습니다. 성도들의 기쁨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있다면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은 기쁨의 말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나가게 해 줄 것입니다. 모쪼록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이 성도들의 신앙 성숙을 크나큰 역할을 하길 바라며 이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과거로부터 현재, 또 미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은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금번 두란노서원에서 출판한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은 큰 글자로 성경을 보기 편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90일 동안 성경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획기적인 기획을 했습니다. 성도들의 기쁨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있다면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은 기쁨의 말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나가게 해 줄 것입니다. 모쪼록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이 성도들의 신앙 성숙을 크나큰 역할을 하길 바라며 이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입니다. 과거로부터 현재, 또 미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러기에 성도들은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고,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금번 두란노서원에서 출판한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은 큰 글자로 성경을 보기 편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90일 동안 성경을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획기적인 기획을 했습니다. 성도들의 기쁨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데 있다면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은 기쁨의 말씀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나가게 해 줄 것입니다. 모쪼록 「큰 글로 읽는 비전성경」이 성도들의 신앙 성숙을 크나큰 역할을 하길 바라며 이에 추천하는 바입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1일 출고 
후생後生이 가외可畏라는 말은 ‘선배보다 우월한 후배’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승희 목사님이 그렇습니다. 그는 하나님 사역에 대한 꿈과 열정이 남다릅니다. 그런가 하면 그에게는 신중함과 침착함이 있어 흔히 꿈과 열정이 있는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삶의 경박함과 조급함을 상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가 강단에서 외쳤던 말씀들을 책으로 묶음으로써 한국 교회의 강단을 살찌울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차제에 저는 이 책이 많은 목회자들에게는 목회 도전의 촉매제로, 성도들에게는 영혼의 양식으로 읽혀지기를 기대합니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시대 아름다운 목자의 외침 목사는 하나님의 입입니다. 입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목회자를 오늘날, 우리 시대의 선지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 칼뱅이 이런 설교자를 두고 “하나님의 위탁을 받고 보내심을 받은 대사로서 절대적인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소유한 자들”이라고 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좋은 설교자가 참 목자입니다. 김성천 목사님이 우리 시대의 좋은 목회자인 것은 그가 좋은 설교를 위해 말씀에 목말라하는 목회자이기 때문이며 또 좋은 설교를 위해 끊임없이 말씀연구에 몰두하는 살아있는 목회자이기 때문입니다...그가 이번에 출판한 느헤미야 강해서인“새 역사 창조를 위하여”역시 항상 그랬듯이 본문 말씀에 충실한 강해서로서 아주 쉽게 독자들에게 다가서는 호소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강해서를 읽어보면 그가 얼마나 말씀에 충실한 목회자인가를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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