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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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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스페이스 셰프 시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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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는 문화를 담고 이해하고 해석하고 전달하고 사랑하게 해준다. 나는 만화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또 용서라는 미덕을 발휘해주길 바란다. 일본이라는 화두를 이야기하기에 ‘만화’는 매우 적절해 보인다. 그러나 누가 만화를 통해 일본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인가? 한국 만화와 일본 만화 양쪽에 최대한 정통해야 하고 문화를 이야기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추어야 하고 일본 문화에 대해 잘 연구하고 경험한 사람이어야 할 것이다. 게다가 한일 문화교류에 관심와 의지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 그런 사람은 분명 많지 않을 것인데 그 많지 않은 사람 중에 박인하가 있고 그가 만화와 일본 문화를 연결하여 쓴 책이 나오게 되었다. - 박무직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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