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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서문강

최근작
2020년 1월 <목사와 설교>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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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손 안에 있는 만물과 그 효용성을 당신의 백성들을 통하여 나타내시려 하신 거룩하신 뜻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이 책이 경제적 현안 속에서 영적 방향 감각을 상실하여 불안하고 염려하고 고통당하기 쉬운 우리 모두에게 신령한 소망과 확신과 담대함의 자유를 얻게 하는 좋은 내비게이션이 되기를 바랍니다.
2.
조엘 비키는 ‘그리스도인의 확신’에 대하여 누구보다 전문적인 식견을 가진 개혁주의 신학자요 설교자요 목회자다.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 조엘 비키는 ‘그리스도의 확신’을 둘러싼 여러 논의를 소개하고 ‘성경적인 확신의 근거와 이치’를 매우 잘 설명하고 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이 책은 하나님의 손으로 쓰신 것과 같은 성경을 마음에 담은 자의 시선으로 인간사나 사물을 보고 나온 신앙고백서입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높이고 예수님 안에서 받은 구원의 영원한 복으로 결론을 내리시는 옥 목사님의 글들입니다.
4.
‘변장하여 천의 얼굴을 가진’ 이 세대의 정체를 성경적으로 명쾌하게 밝히는 책 저자는 ‘이 세대’의 정체를 명쾌하게 밝힙니다. 나아가 그것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보장과 그 방식을 성경을 통해 풀어 줍니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필연 자기들을 ‘이 세대’의 악으로부터 보호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서게 하시려는 주님의 손을 볼 것입니다.
5.
본질상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의 가치는 하늘에 속하고, 영원하며, 코로나의 현실이 그 가치를 무너뜨리지 못한다. 평안하고 자유로울 때도 그랬듯이, 사탄은 이 상황을 자기 방식대로 활용하여 교회, 곧 성도의 신앙을 거스르는 철벽을 구축하려 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의 주도권은 여전히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의 손에 있다. 과거 교회사 속에서 모양은 달랐지만 이보다 수십 배 더 심한 상황도 있었다. 세상과 모든 상황을 이기는 은혜를 주시는 주님의 손은 믿음 안에서만 보인다. 이 책은 교회와 성도가 그 믿음에 충실하여 지혜와 능력을 힘입는 길을 그 사랑하시는 종들로 증거하게 하신 주님의 선물이다.
6.
실로 종교의 범주, 곧 ‘믿음’의 영역 같이 다양한 색깔을 띤 종류들이 많은 데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종류의 믿음과 대조되는 성경적인 ‘바른 믿음’, ‘구원받을 만한 믿음(saving saith)’을 규명하는 일은 교회론과 그에 수반되는 목회론과 개인의 경건에 있어서 필수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의 이 책은 가치가 있습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좋은 시는 불리고 괄린 절제된 언어의 진미(眞美)로 독자로 하여금 참된 가치의 근본을 향하게 하는 능력으로 작용합니다. 문용길 목사님의 시를 읽을 때마다 저는 시를 읽을 충동을 느끼는 것이 무엇 때문일까요? 앞에서 말한 대로, 제가 이해한 시의 정수(精髓)와 매력이 문 목사님의 시에서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문 목사님에게 시를 쓰지 말라고 말하면 그 사람하고는 상종하지 않으려 하실 것입니다. 더구나 문 목사님의 시의 샘(泉)은 성경의 복음의 은혜와 진리가 함께 녹여 있어 독자로 하여금 주님을 향하게 공감을 함께 일으키는 시를 뿜어냅니다. 하나님께서 문 목사님에게 주신 은혜와 은사를 따라 영광을 받으시려 함이 거기에 드러나 있습니다. 사람에게 축하할 할 일이 있을 때에 축하의 말들, 축하의 선물, 축하의 꽃다발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받아 본 축하의 말들 중에서 문 목사님의 축시를 받았을 때 가장 큰 선물을 받았다는 느낌을 갖습니다. 축하 받는 장본인인 제 행복의 차원보다 더 근본적으로 제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은사를 다시 떠올리며 겸허하게 하나님께 감사하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시인이 남을 축하하기 위하여 밤 지새우며 지은 목사님의 시들이 많은 이들을 주님 안에 더 세워주는 버팀목으로 쓰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정말 이 시집으로 인하여 주님께 감사하며 문 목사님에게 이후 더 큰 은혜와 은사와 강건하심으로 복 주실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높이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구원받은 성도의 행복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목적을 이루어 가심 속에 있다는 요점을 줄기차게 강조하며 영적 입체감을 더하고 하나님의 구원의 모든 과정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대속의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하심으로 진행됨을 풀어 나가면서 사람의 입장에서 영적으로 궁금해할 질문을 던지고 성경적으로 대답하는 형식을 취하여 거룩한 호기심을 가지고 읽게 만든 좋은 책입니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저자는 신실한 목회자면서 설교자요, 또 신학자로서 많은 영혼들을 ‘구원의 복음 안에 세우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지를 알고 이 책으로 그 갈증을 풀어냈습니다. … 저자의 바람대로, 독자들이 이 책으로 ‘이 땅에서 시작되어 그리스도의 날에 완성되는 구원의 영광의 풍성함을 이해하고 그 확신의 소망’에 이르게 하실 주님을 찬미합니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오늘날 정말 성경대로 하면 ‘꾀 없이 미련한 자’로 취급받는 세태 속에서 이 책을 읽는 이들이 교회사 속에서 성령께서 가르치신 복음의 참된 교리와 신학의 터 위에서 견고하게 다시 서는 일이 일어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은 교리와 신학을 사유(思惟)와 행동, 곧 전인적 활동 속에서 투영하는 삶이 아니겠습니까.
12.
본서는 ‘복음과 율법’의 차이와 연계성을 적확하게 보여준 웨스트민스터 총회 표준문서들의 연구 보고서다. 복음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에게 요구하는 ‘규범으로서의 율법(계명)의 위치’에 대하여 바르게 배우게 한다. 그 ‘규범’은 새롭게 주어진 계명이 아니라 구약시대부터 주어졌던 바로 그 계명이다.
13.
본서는 금방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 본서를 통해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고통의 현안’을 극복하고 그것을 통하여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위로’의 샘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오늘날 이상하게도 “그 은혜를 너무 지나치게 강조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식이 교회 안에서 세력을 얻고 있습니다. “은혜를 너무 강조하면 방종”으로 빠진다는 이유로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대신 “하나님의 심판을 대비하여 그 은혜에다 도덕과 윤리의 열매의 더해야 함”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 본서는 오직 한 가지, 즉 성경이 말하는 대로 “그리스도와 그 대속(代贖)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의 완전성”에 절대 귀의하여 성령님의 기름 부으심을 따라 그 논리를 철저하게 학습하라고 크게 외치고 있습니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저자의 바람을 이 책을 천거하는 본인도 공유하고자 합니다. 부디 이 책을 통하여 많은 이들이 복음에 대한 자신의 이해를 성경의 복음의 체계에 비추어 다시 점검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책의 열매를 주신 우리 주님을 찬미하고 감사합니다.
16.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읽으면 읽을수록 고전 중의 고전임을 느낀다. 한 문장 한 문장 우리를 그리스도 앞에 숙연하게 세워주는 경건의 능력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을 정복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늘로부터 임하는 신적 감동을 느끼게 될 것이다. 본 역판은 현대적인 문장 감각과 언어적인 체재에서 극히 권장할 만한 훌륭한 역본이라 믿는다. 이 책을 사서 시간을 들여 읽는 독자는 결코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0일 출고 
성령님으로 거듭나서 진정한 회심과 믿음을 가진 자들에게 있어서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의 죽으심’은 ‘믿음의 시작과 끝 전체를 붙들고 있는 중심’입니다. ‘그리스도와 그 십자가의 죽으심’은 회개와 믿음과 칭의 뿐 아니라 성화의 강력한 근거와 동기와 능력이며, 성도의 견인과 영화의 보장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 가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분명 성령님의 역사로 성도들의 손에 들려져 읽혀질 책이라 사료됩니다. 그리하여 참 믿음이 무엇을 근거로 서야 하는지를 배우게 할 책입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좋은 책 한 권이 나온다는 것을 무엇에 비유할까요? 마치 잘 익은 맛있는 과일을 씻어 먹으려고 쟁반에 담아 놓은 것과 같다 하지 않을까요? 과일이 그곳에 오기까지 그 과일나무의 히스토리가 있었고 농부의 땀이 있었고, 아니 그보다 먼저 해와 비와 적당한 기후와 토양과 그 토양의 여러 성분 등 모든 요소를 주장하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는 것이 합당한 것입니다. 김선만 목사님의 책 『요한계시록 강해설교』는 마치 그와 같은 하나님의 은혜의 소산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주님의 피로 사신 섬기시는 교회와 목사님의 목양의 수고, 그 모든 것을 통하여 은혜를 주시며 당신의 나라와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가 이 책을 탄생하게 하였습니다.(하략)
19.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의 본성적인 종교성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말하는 진정한 복음과 그 은혜와 능력이 무엇인지 돌아보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본성의 오해’의 잠에서 깨어나게 하고, 그렇게 하기 원하는 모든 이들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죽은 책이 아닌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서의 성경을 따라 사는 것이 ‘삶을 빈약한 고집쟁이의 지갑 같게’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에서 성경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확신과 부요를 체험하는 방법임을 과시한 영적 거인들, 그들이 바로 청교도들이었다. …… 이 책의 내용과 짜임새가 마치 ‘촘촘히 알알이 가지런하게 박혀 탐스럽게 잘 익은 옥수수’와 같다. 이 책이 한국 교회 성도들과 사명자들에게 청교도 신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모든 시대의 어떤 풍조에도 변하지 않는 표준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가르치는 좋은 길잡이가 되리라 확신한다.”
21.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설교자 반열에 로이드 존스의 이름은 단연 고딕체로 강조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그의 강해가 그러하듯이, 이 책 사도행전 강해 시리즈 역시 독자의 심령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거룩한 통로가 될 것이 분명하다.
2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설교자 반열에 로이드 존스의 이름은 단연 고딕체로 강조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그의 강해가 그러하듯이, 이 책 사도행전 강해 시리즈 역시 독자의 심령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거룩한 통로가 될 것이 분명하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설교자 반열에 로이드 존스의 이름은 단연 고딕체로 강조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그의 강해가 그러하듯이, 이 책 사도행전 강해 시리즈 역시 독자의 심령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거룩한 통로가 될 것이 분명하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설교자 반열에 로이드 존스의 이름은 단연 고딕체로 강조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그의 강해가 그러하듯이, 이 책 사도행전 강해 시리즈 역시 독자의 심령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거룩한 통로가 될 것이 분명하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영향력 있는 설교자 반열에 로이드 존스의 이름은 단연 고딕체로 강조되어야 한다. 지금까지 출간된 그의 강해가 그러하듯이, 이 책 사도행전 강해 시리즈 역시 독자의 심령에 성령의 기름부으심의 거룩한 통로가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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