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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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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누가복음 주석>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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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제임스 던 교수는 영국이 낳은 금세기의 최고 신약학자 중 한 분이다. 그의 박학다식한 배경은 신약성서 중 어떤 주제를 대하든지 어김없이 빛을 발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의 시작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택하신 사도 바울로 이어지는 기독교 복음의 역사 및 발전에 대한 탁월한 이해를 얻게 될 것이므로 신약성서를 진지하게 읽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다.
2.
“명예와 수치 문화, 후원자 제도, 친족 및 정결” 개념을 다룬 드실바 교수의 저서는 신약성경이 기록되었던 본래의 시간적?공간적 배경 및 정황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통해 성경의 저자들이 성령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저술할 때 본래 의도했던 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인도해준다. 신약을 사랑하고 연구하는 모든 독자들의 필독을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3.
오늘날 신약학이 어떻게 나아가고 있는지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을 교과서적이며 모범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바우어 헬라어 사전』이야말로 신약성경을 성경 저자들이 본래 의도한 의미대로 바르게 읽을 수 있게 하는 최고의 도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특별히 영어 역본이 아니라 독일어 원본을 직접 10년 이상 번역하고 또한 2년 이상 교정 편집하여 완성했기에, 그만큼 믿을 수 있는 훌륭한 사전이라고 생각합니다.
5.
무엇보다도 황영자 권사의 총신대학교 박사학위 논문이 단행본으로 출판되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황 영자 박사는 암과 투쟁하시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굳건한 의지로 마침내 박사학위를 취득하셨는데, 참으로 인간승리의 모범적 사례이다. 이로써 많은 후학들은 그분의 책을 읽으며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암으로 투쟁하시면서 생존을 위해 남은 시간을 불태워가며 집필한 역작이 이 시대 한국교회에 널리 읽혀져서, 하나님께서 오늘날 한국교회에 전달하고자 하시는 그 선한 의도가 널리 알려짐으로써, 주님께 큰 영광이 돌리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6.
『신약성서 그리스어 사전』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된다는 소식은 신학교에서 그리스어를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매우 기쁜 일이 아닐 수 없다. 모든 외국어가 그러하듯이 언어의 기본은 어휘인데, 그 어휘의 의미를 알려주는 사전이야말로 참으로 우리에게 귀중한 선물이 아닐 수 없다. 이 사전의 저자는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신약 학자인데, 그의 책이 우리말로 번역된다는 것은 큰 경사임이 확실하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G. K. 비일 박사가 집필한 탁월한 주석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된 것은 진심으로 기뻐해야 할 일이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G. K. 비일 박사가 집필한 탁월한 주석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된 것은 진심으로 기뻐해야 할 일이다.
9.
G. K. 비일 박사가 집필한 탁월한 주석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된 것은 진심으로 기뻐해야 할 일이다.
10.
G. K. 비일 박사가 집필한 탁월한 주석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한국 독자들에게 소개된 것은 진심으로 기뻐해야 할 일이다.
11.
조셉 피츠마이어 박사의 누가복음 주석이 마침내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판되게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필자도 영국 유학(University of Glasgow) 중 누가행전을 주제로 학위논문을 쓰면서 이 책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다. 진보와 보수 진영의 날카로운 학문적 대립 상황에서 저자는 매우 복음적이고 성경 중심적인 해석을 제시함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을 최종 권위로 믿는 학자들에게 적지 않은 격려가 되고 있다. 피츠마이어가 천주교 신자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그러한 흔적이 보 일 수도 있겠지만, 내가 아는 범위에서 저자는 무엇보다도 본문 자체에 만 집중하여 해석함으로써 오히려 진보적 견해를 반박하는 복음적 자 세를 견지하고 있으며, 이런 맥락에서 한국의 독자들로 하여금 누가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훌륭한 가이드포스트(guidepost)가 될 것 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한국 신학계에 있어서 누가의 저작은 공관복음 중 마태복음과 마가 복음에 밀려서 한동안 스포트라이트(spot light)를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근래 들어 해외에서 누가행전을 연구한 학자들이 들어오고, 또 그들에 의해 많은 논문과 단행본들이 집필됨으로써 활기를 띠고 있는 것은 매 우 반가운 일이다. 그 대열에 필자도 편승하여 적게나마 기여를 하고 있어 기쁘다. 그러나 신약 성경 중 28%를 집필함으로써 가장 많은 분량을 저술한 누가의 신학이 온전히 이해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외국 문헌들이 소개 되어야 하는데, 차제에 번역 출판된 피츠마이어 박사의 누가복음 주석 은 가뭄 중에 만난 단비처럼, 한국 신학계에 큰 유익이 될 것으로 믿는 다. 귀한 책을 번역한 우성훈 교수와 기독교문서선교회(CLC)에 감사를 드린다.
12.
복음서들에 대한 저작과 연구가 차고 넘치는 상황에서 또 다시 새로운 저서를 집필한다는 것은 그만한 가치를 저자가 확신했기 때 문일 것이다. 이런 견지에서 볼 때, 조나단 T. 페닝톤(Jonathan T. Pennington)의 새로운 저서는 기존의 시각과는 달리, 복음서들을 새롭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새로운 안목을 우리에게 제시해 주고 있다. 역사적으로 복음서가 바울서신보다 뒤늦게 기록되었지만, 정경 에서 서신서 앞에 위치한 까닭은 서신서의 예수 그리스도 해석의 사실적(史實的) 토대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복음서들은 역사로 서의 속성을 간직한 역사적 저작이면서, 동시에 복음서 기자들의 신학적 해석이 아우러져 있는 신학적 저작이다. 따라서 이 두 가 지 요소가 제대로 참작될 때 비로소 우리는 복음서를 바르게 이해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역사와 해석이라는 두 개의 축을 근거로 하는 것이다.
13.
기다려 오던 책을 만난다는 것은 인생에서 가장 큰 즐거움 중의 하나일 것이다. 김정 박사의 『초대 교회 예배사』는 제가 기대하던 많은 것들을 담아낸 매우 귀중한 책이다. 김정 박사는 보스턴대학교에서 고대 교회의 예배사를 전공한 분으로 어느 누구보다도 초대 교회의 예배에 대하여 정통한 학자이다. 지금까지 고대 교회의 예배사를 다룬 책들이 많았지만, 때로는 전문성이 부족하거나, 혹은 너무 전문적이어서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들이 대부분이었다. 김정 박사의 『초대 교회 예배사』는 전문적인 내용을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뛰어나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아마도 아름다운 그녀의 필체를 따라서 마치 초대 교회를 여행하고 그곳에서 초대 교인들과 예배를 함께 드리고 돌아오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단순, 명료하면서도 저자의 예배회복을 향한 강한 열정이 느껴지는 김정 박사의 『초대 교회 예배사』를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듯이 예배자도 예배를 알아야 진정한 예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예배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어 하는 많은 평신도들과 직분자들에게 그 해답을 너무나도 쉽게 그리고 정확하게 전달해 줍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오랫동안 예배학을 가르쳐온 예배학자의 저서라는 점에서 이 책은 매우 건강하고 올바른 예배신학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저자는 주안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예배의 현장에서 실천적 경험과 지식을 축척한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일반적인 예배학자들이 흉내 낼 수 없는 현장성과 실질적인 예배의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마도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며, 우리 모두가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일 것입니다. 모든 예배자가 단순하고 명료하게 예배를 이해하고, 예배를 준비하며,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본서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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