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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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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목사 김선도 1~2 세트 - 전2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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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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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승리의 발자취』는 갈릴리 나사렛에서 시작된 기독교가 어떻게 세계 최대의 종교가 될 수 있었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책이다. 종교사회학과 종교사적 시각에서 기독교 역사를 새롭게 재해석함으로써 신학자들과 교회사가들이 다 못한 기독교에 대한 변증을 시원스럽게 전개하여 선교의 문을 열어줄 뿐 아니라 새로운 역사적 전망을 제시해 주고 있다. 이에 본인은 본서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는 기독교 선교역사가 지닌 위대한 승리의 원동력과 선교적 미래의 가능성을 재확인시켜줄 뿐 아니라 비기독교인들에게는 기독교에 대해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열어줄 것이라 기대하며, 이들 모두에게 『기독교 승리의 발자취』를 추천한다.
2.
  • 웨슬리안 실천교리 -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 김민석 (지은이) | 샘솟는기쁨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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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웨슬리 신학의 르네상스가 다시 일어나길 소망한다. 교회마다 웨슬리 영적 각성 부흥운동이 다시 불붙기를 열망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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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경이로운 개척교회 성공체험에 근거하여 이 책을 저술하였기에 이 책을 읽고 그대로 실천하는 개척목회자들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십자가 복음을 통한 근원적 확신과 성화적 영성의 바탕 위에 차별화 성장 방법론을 전개하는 것이 저자의 21세기적 목회방법론이라고 할 수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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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인이 쓴 가장 훌륭한 존 웨슬리의 전기 작품이다. 김 박사는 가장 많은 자료를 읽고 가장 자세하고 가장 아름답게 존 웨슬리의 생애를 그렸다. 특히 그의 부흥운동, 성령체험, 신비체험, 그리고 신유와 귀신추방 사건을 생생하게 묘사하여 학문과 영성운동 양면에서 크게 공헌하였다. 그리고 여성관계, 인상, 성격, 사랑의 실천, 생활습관 등 인간 존 웨슬리의 모습을 진지하고도 재미있게 묘사하였다. 학문적으로 깊이 연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든지 읽을 수 있도록 쉽게 쓴 김 박사를 더욱 칭찬하고 싶다. 앞으로 수십 년간 이 책이 존 웨슬리에 관한 최고의 책으로 애독될 것이라 확신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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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는 고전 언어로서 신학연구의 기본언어이다. 그러나 신학교육의 현장에서 라틴어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 사전의 발간은 신학 연구의 촉매제가 될 것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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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교개혁을 신학의 개혁으로만 보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에 걸쳐 포괄적 개혁으로 보고 있는 점이 흥미롭다. 종교개혁이 중세의 연장이냐 현대의 시작이냐는 논란이 많은데 맥클로흐는 현대의 시작으로 보면서 전세계사의 대변혁인 종교개혁을 교회사만 아니라 세계사의 새 창조를 이룩한 사건으로 해석해 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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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하여 한국 성도들이 작은 예수로 성숙하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생활을 본받는 성화의 영성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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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gua franca’ 관점에서 접근 선교와 복음의 열정은 있으나 준비되지 않은 선교사로 나갔을 경우에는 언어적 문제뿐 아니라 여러 가지 문제에 봉착하여 어려움을 겪기가 쉽다. 이 책에서는 영어 기초가 없는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쉬운 표현부터 여러 상황에 필요한 유사표현, 전달할 때의 주의점 등을 함께 소개한다. 언어적 어려움으로 선교에 소극적인 마음이 드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십자가의 보혈과 구원의 사랑은 한 가지 방법만이 아닌 다양한 방법의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여러 세계 각국의 전도지들이 제시하는 복음전도의 방법들을 다양하게 소개하여 그 특징과 차이를 독자들이 선교지의 상황에 따라 적용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구원뿐 아니라 웨슬리 설교를 포함한 성화의 과정도 영어로 표현하여 성장의 삶을 도와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어간증, 찬송, 암송 등 선교현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내용과 영어예배순서와 성찬예배 등이 있어 영어로 예배를 인도해야 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뿐 아니라 외국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전영어회화가 담겨 있어, 여러 상황에서 유용한 표현들을 알려준다. 영어는 어느 한 나라의 언어가 아니라 세계 모든 사람들이 공용어로 사용하는 ‘lingua franca’이다. 그런 면에서, 미국영어 영국영어의 한계를 벗어나서 동남아시아, 아프리카, 뉴질랜드영어 등을 담아 선교제국주의를 벗어난 시야를 갖게 도와준다. 마지막으로는 혼자서도 영어를 꾸준히 해 나갈 수 있도록 영어공부방법과 멀티미디어 및 인터넷을 활용한 공부방법을 소개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라는 이 기쁜 소식을 영어로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기 위하여 잘 활용할 수 있는 귀한 책이다. 무엇보다도 박 교수의 신앙과 영성이 잘 담긴 신앙 고백적 저술이라는 점에서 또한 크게 추천하고 싶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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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도자 스스로가 작은 예수로 성화의 빛을 발해야 전도의 능력이 나타남을 잘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도자 스스로가 십자가 복음에 대한 분명한 확신과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함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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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도자 스스로가 작은 예수로 성화의 빛을 발해야 전도의 능력이 나타남을 잘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도자 스스로가 십자가 복음에 대한 분명한 확신과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함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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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존 웨슬리가 1780년 출판한 <메도디스트라 불리는 자들을 위한 찬송시선집>을 번역한 것이다. 이 선집에는 525장 2,862절의 찬송시를 수록하였다. 미국의 경우 이 책의 첫 판 출간 이후 1904년 <메도디스트 찬송집>으로 대체될 때까지 125년 동안 다양한 분파의 메도디스트들의 공식 회중 찬송가사로 애창되어 왔다. 525장의 찬송시는 아이삭 와츠의 시 7편, 아버지 사무엘 웨슬리 그리고 형 사무엘 웨슬리의 것 각 1편, 첨삭을 통해 존 웨슬리가 재구성해 놓은 영국의 종교시인 조지 허버트와 헨리 몬로의 시가 각기 1편과 2편, 또한 그가 개사에 가깝게 번역해 놓은 외국 찬송시 21편, 그 자신의 시 20편, 그리고 찰스 웨슬리의 시 472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존 웨슬리가 이 책을 발간한 목적은 분명하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진리들을 소개하고, 세상을 이 진리 앞으로 부르며 하나님에 대한 경건한 두려움 안에서 완전한 거룩에 이를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웨슬리 자신은 이 책을 경험적이고 실제적인 신학의 요체라 했다. 이 찬송가사선집의 용도는 다양하다. 운율을 맞추어 개사한 후 곡에 붙이면 지금도 공예배나 기타 모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영적 여정의 각 단계를 따라 자신의 처지를 살피고 자각하고 확신하며 소망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이나 소규모 공동체의 경건생활을 위한 기도와 묵상의 자료집, 혹은 메도디스트 신학과 영성을 소개하는 평신도용 신학 교재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웨슬리의 찬송시를 따라 일종의 영적 순례를 떠날 수 있을 것이다. 존 웨슬리는 부름으로부터 그리스도인의 완전에 이르기까지 5부 22편에 걸쳐 찬송시들을 배열했다. 이런 배열 혹은 구성으로 인해 혹자는 이 찬송시선집을 그리스도인의 영적 자서전 혹은 영적 순례길이라 칭했다. 적절한 평이라고 본다. 예루살렘과 브리스톨을 방문하여 역사적 스토리가 담긴 장소들을 순례해 보시라. 큰 감동과 격려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종류의 성지순례도 있을 수 있다. 묵상을 위해 구별된 조그만 시간과 공간, 서로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고 삶을 나누고자 하는 사랑의 공동체, 그리고 이 책만 있다면 언제나 새롭게 영적 순례를 떠날 수 있으리라. 이 선집의 언어를 길 삼아 함께 걸을 때 말씀으로 마음이 뜨거워지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리라. 모든 시대의 메도디스트들과 함께 첫 창조의 어둠, 에덴, 홍수, 베델, 홍해, 예루살렘, 빌라도의 법정, 골고다, 십자가, 재림의 주님 만날 저 구름, 마지막 심판, 하늘 위 하늘 우리 주님의 보좌로 함께 오르는 이 성지 순례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순례의 여정을 통해 메도디스트들의 영적 지형을 샅샅이 보고 묵상하며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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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도자 스스로가 작은 예수로 성화의 빛을 발해야 전도의 능력이 나타남을 잘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도자 스스로가 십자가 복음에 대한 분명한 확신과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함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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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전도자 스스로가 작은 예수로 성화의 빛을 발해야 전도의 능력이 나타남을 잘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전도자 스스로가 십자가 복음에 대한 분명한 확신과 구원의 확신을 가져야 함을 잘 지적해주고 있다.
1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본인은 청소년 시절 토마스 아 켐피스의 『그리스도를 본받아』를 읽고 자랐습니다. 비록 라틴어 원전이 아니라 한국어 번역서였지만, 이 책에 담긴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이 제 어린 심령을 뒤흔들어 놓았고 뜨거운 열정을 갖게 해 주었습니다. 평생 존 웨슬리를 연구하면서도 토마스 아 켐피스가 갈파했던 그리스도교 영성의 핵심 주제들은 제 삶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이런 책이 라틴어에서 한국어로 번역되어 한국의 미래 영성을 위한 자그마한 주춧돌 역할을 담당하게 됨이 참으로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책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 그 모든 이름들은 열거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부디 혼탁한 현실 속에서도 이 새로운 라틴어 완역판을 통해 한국 교회의 영성이 더욱 깊어지고 넓어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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