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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부모 학교 - 현직 초등 교사 부부가 전하는 생생한 자녀교육 노하우
김성현, 김은혜 (지은이) | MIREDU(미르에듀) | 2012년 3월
13,000원 → 11,700원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9.2 (16) | 세일즈포인트 :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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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아이들만의 몫이 아니다. 초등교육이 의무교육이라면 부모교육 역시 의무교육일 수밖에 없다. 청소년의 방황과 상처가 최고조에 이른 지금, 대한민국 모든 부모는 부모교육에 기반을 두고 자녀교육의 핵심을 짚어낸 두 저자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이 책이 어렵고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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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속성편 (하)
김창현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11년 7월
10,900원 → 9,810원 (10%할인), 마일리지 540원 (5% 적립)
세일즈포인트 :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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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계산법>으로 처음부터 공부하는 아이들은 참으로 행운아입니다. 연산을 크게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담을 하다보면 이미 수 년 동안 단순반복연산으로 인해 이미 수학적 흥미를 잃거나 자신감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미지 계산법>을 권하지만, 처음부터 하기에는 지루하고, 중간부터 하기에는 효과가 떨어져 프로그램을 짜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덧셈과 뺄셈의 기초 과정을 다루고 있는 A단계 10권에 대한 속성편입니다. 따라서 이 속성편은 주로 초등 2~4학년 중 연산 실력이 좋지 않아 수학적 자신감을 잃거나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빠르게 이미지 계산법에 적응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기존에 익숙하던 방식 대신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는 과도기의 혼란을 줄이고 최대한 빠르게 이미지 계산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미취학 또는 초등 1학년이라면 가급적 제대로 모든 과정을 밟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수학적 흥미와 자신감을 잃은 아이에게 <이미지 계산법> 속성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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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습수학 이미지 계산법 속성편 (상)
김창현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11년 7월
10,000원 → 9,000원 (10%할인),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세일즈포인트 :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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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계산법>으로 처음부터 공부하는 아이들은 참으로 행운아입니다. 연산을 크게 어렵지 않게 접하고 익힐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담을 하다보면 이미 수 년 동안 단순반복연산으로 인해 이미 수학적 흥미를 잃거나 자신감을 잃어버린 아이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이미지 계산법>을 권하지만, 처음부터 하기에는 지루하고, 중간부터 하기에는 효과가 떨어져 프로그램을 짜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덧셈과 뺄셈의 기초 과정을 다루고 있는 A단계 10권에 대한 속성편입니다. 따라서 이 속성편은 주로 초등 2~4학년 중 연산 실력이 좋지 않아 수학적 자신감을 잃거나 흥미를 잃어버린 아이들이 빠르게 이미지 계산법에 적응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기존에 익숙하던 방식 대신 새로운 방법을 적용하는 과도기의 혼란을 줄이고 최대한 빠르게 이미지 계산법을 익히도록 하기 위한 교재입니다. 미취학 또는 초등 1학년이라면 가급적 제대로 모든 과정을 밟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수학적 흥미와 자신감을 잃은 아이에게 <이미지 계산법> 속성편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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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술술 풀리는 개념 수학 6학년
이남석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11년 4월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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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문제는 실수하고, 어려운 문제는 시도조차 못하는 아이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못하는 이유를 대개 ‘기초가 부족해서’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개념이 제대로 서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개념이 완벽하지 않으면 응용이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부터 잡기 위해, 최대한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 믿었지만, 번번이 아주 쉬운 문제를 틀려올 때, 부모의 인내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기초를 다지면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아이들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질 때라야 쉽다고 느낍니다. 아무리 어른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도 모르는 까닭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지는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교과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생활 속 경험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터득할 때라야 개념이 이해되는 때입니다. 참고서 속 개념 설명 문장을 아무리 쉽게 풀이한들 경험만 못합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인용할 것도 없이 아이를 직접 가르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꼈을 것입니다.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직 ‘아빠’가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내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생활 속 개념을 찾고 또 찾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완벽한 개념 이해가 수학 교육의 시작임을 아는, 진정한 엄마표.아빠표를 실천하려는 부모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누군가가 했어야 할 일을 이 책의 저자들이 해냈습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로서 감사를 드리며, 학부모 포털 부모2.0의 대표로서 여러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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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보면 술술 풀리는 개념 수학 5학년
이남석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11년 4월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세일즈포인트 : 71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쉬운 문제는 실수하고, 어려운 문제는 시도조차 못하는 아이를 위해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못하는 이유를 대개 ‘기초가 부족해서’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개념이 제대로 서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개념이 완벽하지 않으면 응용이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부터 잡기 위해, 최대한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 믿었지만, 번번이 아주 쉬운 문제를 틀려올 때, 부모의 인내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기초를 다지면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아이들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질 때라야 쉽다고 느낍니다. 아무리 어른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도 모르는 까닭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지는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교과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생활 속 경험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터득할 때라야 개념이 이해되는 때입니다. 참고서 속 개념 설명 문장을 아무리 쉽게 풀이한들 경험만 못합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인용할 것도 없이 아이를 직접 가르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꼈을 것입니다.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직 ‘아빠’가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내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생활 속 개념을 찾고 또 찾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완벽한 개념 이해가 수학 교육의 시작임을 아는, 진정한 엄마표.아빠표를 실천하려는 부모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누군가가 했어야 할 일을 이 책의 저자들이 해냈습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로서 감사를 드리며, 학부모 포털 부모2.0의 대표로서 여러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6.

[시험별 연습용 OMR카드 5종.스텐 텀블러.북엔드(자격증.토익.공무원.IT교재 구매 금액별)]
아이패드 200% 활용 7일만에 끝내기
홍순성 (지은이) | 살림 | 2010년 12월
9,800원 → 8,820원 (10%할인), 마일리지 490원 (5% 적립)
8.0 (2) | 세일즈포인트 :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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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민아빠의 권유로 아이팟 터치, 아이폰, 트위터, 페이스북을 시작했고, 지금은 그것들 없는 생활을 상상할 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이 책은 아주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최신 아이패드 입문서로 아이패드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가볍게 훑어보고 나에게 가장 적합한 아이패드 활용방법을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

7.

딱 보면 술술 풀리는 개념 수학 3학년
이남석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10년 1월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8.0 (1) | 세일즈포인트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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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못하는 이유를 대개 ‘기초가 부족해서’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개념이 제대로 서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개념이 완벽하지 않으면 응용이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부터 잡기 위해, 최대한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 믿었지만, 번번이 아주 쉬운 문제를 틀려올 때, 부모의 인내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기초를 다지면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아이들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질 때라야 쉽다고 느낍니다. 아무리 어른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도 모르는 까닭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지는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교과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생활 속 경험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터득할 때라야 개념이 이해되는 때입니다. 참고서 속 개념 설명 문장을 아무리 쉽게 풀이한들 경험만 못합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인용할 것도 없이 아이를 직접 가르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꼈을 것입니다.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직 ‘아빠’가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내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생활 속 개념을 찾고 또 찾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완벽한 개념 이해가 수학 교육의 시작임을 아는, 진정한 엄마표.아빠표를 실천하려는 부모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누군가가 했어야 할 일을 이 책의 저자들이 해냈습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로서 감사를 드리며, 학부모 포털 부모2.0의 대표로서 여러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8.

딱 보면 술술 풀리는 개념 수학 2학년
이남석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10년 1월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10.0 (1) | 세일즈포인트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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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못하는 이유를 대개 ‘기초가 부족해서’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개념이 제대로 서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개념이 완벽하지 않으면 응용이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부터 잡기 위해, 최대한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 믿었지만, 번번이 아주 쉬운 문제를 틀려올 때, 부모의 인내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기초를 다지면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아이들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질 때라야 쉽다고 느낍니다. 아무리 어른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도 모르는 까닭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지는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교과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생활 속 경험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터득할 때라야 개념이 이해되는 때입니다. 참고서 속 개념 설명 문장을 아무리 쉽게 풀이한들 경험만 못합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인용할 것도 없이 아이를 직접 가르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꼈을 것입니다.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직 ‘아빠’가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내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생활 속 개념을 찾고 또 찾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완벽한 개념 이해가 수학 교육의 시작임을 아는, 진정한 엄마표.아빠표를 실천하려는 부모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누군가가 했어야 할 일을 이 책의 저자들이 해냈습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로서 감사를 드리며, 학부모 포털 부모2.0의 대표로서 여러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9.

딱 보면 술술 풀리는 개념 수학 1학년
이남석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10년 1월
14,000원 → 12,600원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10.0 (1) | 세일즈포인트 : 59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수학을 못하는 이유를 대개 ‘기초가 부족해서’라고들 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잡기 위해 노력을 하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은 일차적으로 개념이 제대로 서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개념이 완벽하지 않으면 응용이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거의 모든 부모들이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개념부터 잡기 위해, 최대한 ‘쉽게’ 아이들에게 설명을 합니다. 아이들이 충분히 이해했을 거라 믿었지만, 번번이 아주 쉬운 문제를 틀려올 때, 부모의 인내에 한계를 느끼게 됩니다. 기초가 부족하면 기초를 다지면 되는데, 그것이 안 되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아이들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질 때라야 쉽다고 느낍니다. 아무리 어른들의 언어로 쉽게 설명해도 모르는 까닭은, 머릿속에 그려지고 몸으로 느껴지는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수학의 개념은 교과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기는 생활 속 경험을 통해 수학의 개념을 터득할 때라야 개념이 이해되는 때입니다. 참고서 속 개념 설명 문장을 아무리 쉽게 풀이한들 경험만 못합니다. 피아제의 인지발달이론을 인용할 것도 없이 아이를 직접 가르쳐 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느꼈을 것입니다. 자녀들을 직접 가르치는 현직 ‘아빠’가 이 책을 집필했습니다. ‘내 아이’를 가르치기 위해 생활 속 개념을 찾고 또 찾아 책으로 엮었습니다. 완벽한 개념 이해가 수학 교육의 시작임을 아는, 진정한 엄마표.아빠표를 실천하려는 부모들께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기 위해, 누군가가 했어야 할 일을 이 책의 저자들이 해냈습니다. 초등학생 딸을 둔 아빠로서 감사를 드리며, 학부모 포털 부모2.0의 대표로서 여러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10.

엄마표 놀이 연산 D단계 - 분수.소수.약수.배수,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초등 연산 지도 매뉴얼
김창현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09년 12월
6,000원 → 5,400원 (10%할인), 마일리지 300원 (5% 적립)
10.0 (1) | 세일즈포인트 : 88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영어와 수학은 모든 학부모들의 최우선 관심 과목입니다. 그 중 영어는 대개 처음부터 전문 교육기관에 의존하는 데 반해 수학 교육은 거의 모두 엄마가 처음 가르칩니다. 어른이 보기에 덧셈과 뺄셈, 곱셈구구 등은 무척 간단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하나, 둘, 셋, 일, 이, 삼을 가르친 후 바로 ‘1 + 1 = 2’를 가르칩니다. 이 정도는 아이도 충분히 이해할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가르쳐 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충분히 반복을 했는데도 아이는 곧잘 실수를 합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노력을 하지 않아서 실수했다고 어른들은 생각합니다. 틀려서 혼내고 실수해서 혼내고 느리다고 혼냅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는 연산이 부담스럽고 수학이 싫어집니다. 수학 거부 현상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심각해집니다.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연산 교육의 첫 단추를 잘못 끼워서 생긴 것임을 어른들은 모릅니다. 어른들은 대개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기초가 부족하다’고 진단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튼튼히 해야 수학을 잘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전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그런데 기초를 잡기 위해 아이를 잡습니다. 기초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다 보니 크게 놓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기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미입니다. 아이인들 수학을 못하고 싶겠습니까? 잘하고 싶은데 재미가 없어서 못하는 겁니다. 재미가 없으니 반복해도 두뇌에 저장되지 않고, 저장되지 않으니 실수하고 틀리는 것입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은 수학의 재미를 아이가 느끼도록 도와주는 데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줄 엄마표 수학 지도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엄마표 수학 지도의 핵심은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 원칙이 확고하다면 이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하는 문제만 남습니다. 이 책은 바로 ‘어떻게’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엄마에게서 처음부터 이미지 계산법으로 연산 교육을 받은 아이는 행운아입니다. 연산을 하면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데, 이때 수학을 ‘가깝게’ 느끼게 됩니다. 연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거리감입니다. 구체적 조작기의 아이들은 조작을 통해 경험한 것은 매우 ‘가깝게’ 느끼는 반면 그렇지 않은 내용은 멀게 느낍니다. 그 거리감이 먼 것을, 아이들은 재미없다고 표현합니다. 이 책에는 계란판을 포함하여 실생활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구로 수학을 ‘가깝게’ 느끼도록 지도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김창현 선생님과 아들 영규의 생생한 대화를 엿듣는 사이, 지금까지 크게 놓치고 있었던 엄마표 수학 지도의 핵심 원칙과 구체적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수학 공부 경험을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11.

엄마표 놀이 연산 C단계 - 곱셈과 나눗셈,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초등 연산 지도 매뉴얼
김창현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09년 12월
6,000원 → 5,400원 (10%할인), 마일리지 300원 (5% 적립)
10.0 (1) | 세일즈포인트 : 92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영어와 수학은 모든 학부모들의 최우선 관심 과목입니다. 그 중 영어는 대개 처음부터 전문 교육기관에 의존하는 데 반해 수학 교육은 거의 모두 엄마가 처음 가르칩니다. 어른이 보기에 덧셈과 뺄셈, 곱셈구구 등은 무척 간단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하나, 둘, 셋, 일, 이, 삼을 가르친 후 바로 ‘1 + 1 = 2’를 가르칩니다. 이 정도는 아이도 충분히 이해할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가르쳐 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충분히 반복을 했는데도 아이는 곧잘 실수를 합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노력을 하지 않아서 실수했다고 어른들은 생각합니다. 틀려서 혼내고 실수해서 혼내고 느리다고 혼냅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는 연산이 부담스럽고 수학이 싫어집니다. 수학 거부 현상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심각해집니다.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연산 교육의 첫 단추를 잘못 끼워서 생긴 것임을 어른들은 모릅니다. 어른들은 대개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기초가 부족하다’고 진단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튼튼히 해야 수학을 잘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전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그런데 기초를 잡기 위해 아이를 잡습니다. 기초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다 보니 크게 놓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기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미입니다. 아이인들 수학을 못하고 싶겠습니까? 잘하고 싶은데 재미가 없어서 못하는 겁니다. 재미가 없으니 반복해도 두뇌에 저장되지 않고, 저장되지 않으니 실수하고 틀리는 것입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은 수학의 재미를 아이가 느끼도록 도와주는 데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줄 엄마표 수학 지도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엄마표 수학 지도의 핵심은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 원칙이 확고하다면 이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하는 문제만 남습니다. 이 책은 바로 ‘어떻게’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엄마에게서 처음부터 이미지 계산법으로 연산 교육을 받은 아이는 행운아입니다. 연산을 하면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데, 이때 수학을 ‘가깝게’ 느끼게 됩니다. 연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거리감입니다. 구체적 조작기의 아이들은 조작을 통해 경험한 것은 매우 ‘가깝게’ 느끼는 반면 그렇지 않은 내용은 멀게 느낍니다. 그 거리감이 먼 것을, 아이들은 재미없다고 표현합니다. 이 책에는 계란판을 포함하여 실생활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구로 수학을 ‘가깝게’ 느끼도록 지도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김창현 선생님과 아들 영규의 생생한 대화를 엿듣는 사이, 지금까지 크게 놓치고 있었던 엄마표 수학 지도의 핵심 원칙과 구체적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수학 공부 경험을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12.

엄마표 놀이 연산 B단계 - 자릿수가 변하는 덧셈과 뺄셈,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초등 연산 지도 매뉴얼
김창현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09년 12월
6,000원 → 5,400원 (10%할인), 마일리지 30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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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와 수학은 모든 학부모들의 최우선 관심 과목입니다. 그 중 영어는 대개 처음부터 전문 교육기관에 의존하는 데 반해 수학 교육은 거의 모두 엄마가 처음 가르칩니다. 어른이 보기에 덧셈과 뺄셈, 곱셈구구 등은 무척 간단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하나, 둘, 셋, 일, 이, 삼을 가르친 후 바로 ‘1 + 1 = 2’를 가르칩니다. 이 정도는 아이도 충분히 이해할 거라 믿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가르쳐 본 사람만이 알 것입니다. 충분히 반복을 했는데도 아이는 곧잘 실수를 합니다.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노력을 하지 않아서 실수했다고 어른들은 생각합니다. 틀려서 혼내고 실수해서 혼내고 느리다고 혼냅니다. 그러는 동안 아이는 연산이 부담스럽고 수학이 싫어집니다. 수학 거부 현상은 학년이 올라갈수록 더 심각해집니다.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연산 교육의 첫 단추를 잘못 끼워서 생긴 것임을 어른들은 모릅니다. 어른들은 대개 수학을 어려워하는 아이에게 ‘기초가 부족하다’고 진단합니다. 그래서 기초를 튼튼히 해야 수학을 잘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전적으로 옳은 말입니다. 그런데 기초를 잡기 위해 아이를 잡습니다. 기초만 잡으면 된다고 생각하다 보니 크게 놓치고 있는 게 있습니다. 기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재미입니다. 아이인들 수학을 못하고 싶겠습니까? 잘하고 싶은데 재미가 없어서 못하는 겁니다. 재미가 없으니 반복해도 두뇌에 저장되지 않고, 저장되지 않으니 실수하고 틀리는 것입니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은 수학의 재미를 아이가 느끼도록 도와주는 데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줄 엄마표 수학 지도의 대안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엄마표 수학 지도의 핵심은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는 원칙을 분명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 원칙이 확고하다면 이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하는 문제만 남습니다. 이 책은 바로 ‘어떻게’에 대한 생생한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엄마에게서 처음부터 이미지 계산법으로 연산 교육을 받은 아이는 행운아입니다. 연산을 하면서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지는데, 이때 수학을 ‘가깝게’ 느끼게 됩니다. 연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거리감입니다. 구체적 조작기의 아이들은 조작을 통해 경험한 것은 매우 ‘가깝게’ 느끼는 반면 그렇지 않은 내용은 멀게 느낍니다. 그 거리감이 먼 것을, 아이들은 재미없다고 표현합니다. 이 책에는 계란판을 포함하여 실생활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몇 가지 도구로 수학을 ‘가깝게’ 느끼도록 지도하는 방법이 담겨 있습니다. 김창현 선생님과 아들 영규의 생생한 대화를 엿듣는 사이, 지금까지 크게 놓치고 있었던 엄마표 수학 지도의 핵심 원칙과 구체적 방법을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행복한 수학 공부 경험을 안겨 주시기 바랍니다.

13.

엄마표 놀이 연산 A단계 - 수학 개념 및 덧셈과 뺄셈의 기본, 읽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초등 연산 지도 매뉴얼
김창현 (지은이) | 스쿨라움(김영사)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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