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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처드 C. 르원틴 (Richard C. Lewontin)

출생:1929년

사망:2021년

최근작
2023년 3월 <우리 유전자 안에 없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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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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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이 넘치는 책. 앞으로 벌어질 일에 관한 우리의 순전히 심리적인 기대감 그리고 질서 와 무질서에 관해 후천적으로 습득한 개념들로 말미암아 우리가 실제로 벌어질 일의 가능성 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음을 이 책은 보여준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에서 다시 한번, 굴드는 그가 어떤 진화생물학자보다 생명의 역사를 예리하고도 깊이 있게 통찰하는 학자임을 보여주고 있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유기체의 유전자를 조작하는 새로운 가능성의 결과로 제기되는 윤리적·사회적 쟁점에 대한 많은 토론에도 이 책과 같은 깊이와 독창성·감수성을 갖고 접근한 예는 찾아볼 수 없다. 전문적인 도덕철학자들의 도움으로 사회적으로 중요한 쟁점에 대해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유전공학기술과 보조생식술이 제기하는 난제에 골몰하는 사람은 이 책을 중심 텍스트로 삼아야 할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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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생물 철학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인 엘리엇 소버와 진화 연구에서 가장 창의적인 이론가들 중 한 사람인 데이비스 슬로안 윌슨의 합작품 <타인에게로>는 그렇게 많은 다른 모험가들을 휩쓸어버렸던 바로 그 지점, 이타 행동의 기원이라는 문제를 다루면서 [진화 생물학 이데올로기의] 격랑 속을 헤쳐 나간다. <타인에게로>는 일견 이타주의 진화에 대한 전통적 관점을 다시 공식화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책은 그 이상의 강한 파급력을 지녔다. 만약 이 책에서 제안하는 대안을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진화 생물학자들은 진화를 유전자가 유기체로 하여금 유전자 자신의 적합도를 극대화하는 특성을 발달시키도록 만드는 과정으로 바라보기를 멈추어야 한다. <타인에게로>는 바로 이러한, 우리 모두가 참여해야 하는, 설명의 체계에 대한 철저한 재검토와 그 근거에 대한 검증, 생물학과 인식론적 질문에 대한 전문적 분석이 어우러진 작업이다. 저자들의 작품이 더욱 두드러지는 이유는 그들의 이념 때문이 아니라 그들이 지적 작업을 진행하면서 채택했던 진지한 태도 때문이다. 소버와 윌슨이 주장하는 바의 핵심은 자연 선택이 직접적이면서도 유일하게 개체를 대상으로만 일어난다는 편견을 버리는 것이다. 그들은 유기체들의 집단 또한 재생산의 차이를 가져오는 단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한다.… <타인에게로>는 많은 부분을 개체 수준에서 표현되는 이타주의가 유전자 수준에서는 과연 이기적인지에 대한 진화적 질문과 유사한 철학과 심리학의 고전적 문제를 다루는 데 할애하고 있다. 인간의 이타성은 과연 에고이즘이나 쾌락주의의 다른 얼굴인가? … 소버와 윌슨은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들이 의식적으로 다원주의적 관점을 채택했음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5.
켈러는 지적 생활, 특히 우리 사회 속의 젠더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ㆍ심리학적 힘들에 대한 가장 정교하고 지적인 분석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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