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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유라

최근작
2004년 4월 <최유라가 읽어주는 금강산 호랑이 (책 2권 + 워크북 1권 + CD 2장)>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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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반전의 품격 - 통쾌하거나 찝찝하거나 찌질하거나 위대하거나 
  • 박재항 (지은이) | 위북 | 2021년 6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9.6 (16) | 세일즈포인트 : 13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일, 인생의 형세가 뒤바뀌는 일이야말로 엄청난 긴장감과 때론 일어서지 못할 만큼의 좌절을 맛보게 되는 무서운 경험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반전이란 결코 얄팍한 속임수나 기술이 필요한 것이 아닌 우직한 뚝심과 반듯함이 기본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책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화려한 스펙으로 국제무대를 누비고 있는 지금의 성찬 군이 있기까지는 항상 최선을 다해 격려를 아끼지 않은 어머님의 정성이 하늘에 닿은 듯합니다. 이 책은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와 꿈을 이루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큰 도전과 의욕을 북돋워 줄 것입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유인경 기자님을 통해 삶이 나이 들수록 더 풍요롭게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것을 배워왔다. 그런 분이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이라고 하셨을 때, 이분이 드디어 일을 내시는구나 생각했다. 나이의 숫자가 주는 무게를 벗어버리고, 젊은 얼굴과 몸매를 되찾는 것이 아닌 젊은 시절의 꿈을 되찾기 위해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이라고 선언한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나 역시 그 대열에 끼고 싶다. 그래서 나는 나이에 얽매여 스스로 열정을 막아버리지 않을 것이며, 그렇다고 너무 젊어지려 노력하지 않을 것이며, 지금이 바로 전성기임을 늘 기억할 것이며, 그동안 살아오면서 쌓아온 지혜와 장점을 십분 발휘할 것이다!
4.
화려한 스펙으로 국제무대를 누비고 있는 지금의 성찬 군이 있기까지는 항상 최선을 다해 격려를 아끼지 않은 어머님의 정성이 하늘에 닿은 듯합니다. 이 책은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와 꿈을 이루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큰 도전과 의욕을 북돋워 줄 것입니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김제동을 처음 만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무장해제를 당한다. 그에게 뭐든지 얘기하고 싶어지고, 그로부터 무슨 말을 들어도 즐겁다. 내가 처음 김제동을 만나던 날도 그랬다. 보일 듯 말 듯한 새우눈으로 함박웃음을 지으며 수줍게 다가와 우리의 배꼽을 잡던 ‘참 반듯한 청년’. 나는 단숨에 그에게 반했다. 이 책에서 철학자, 과학자, 연기자, 가수, 정치인 등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김제동을 오래 만나온 친구처럼 터놓고 얘기하는 걸 보면서 나는 속으로 ‘이 양반도 제동이한테 무장해제 당했네’ 생각하며 혼자 빙그레 웃었다. 늘 진지하면서도 정성스러운 그의 마음과 관심을 담은 이 책 역시 독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무장해제시킬 것이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함께 사는 동안에』는 우리에게 사랑을 누릴 권리 못지않게 적극적으로 실천해야 할 의무가 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결과로서의 사랑이 아닌 삶의 과정으로서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의미 있는 가치인지 생각하게 합니다. 그저 받기만 했던 달콤한 사랑에서 한 걸음 나아가 나누는 사랑의 기쁨에 눈뜨게 합니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들은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자 바로 나 자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나도 모르게 미소 짓게 하고 가슴을 아리게 하는 이야기들을 통해서, 혹시 사랑을 유리장 속에 곱게 모셔두고 있지는 않았는지 뒤돌아보게 되었습니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방송 중에 만났던 저자의 강하지만 소박한 한마디 한마디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말 속엔 사랑을 담은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기대고 싶고, 용기내고 싶습니다. 너무도 오랫동안 우린 길을 잃고 헤매었습니다. 온몸이 지치고, 만신창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 지금 이 책 속에서 희망으로 가는 약도를 받아들고 정거장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외쳐봅니다. '나랑 같이 갈 사람~ 여기 붙어라~
' - 최유라 (방송인, 지금은 라디오 시대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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