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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상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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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백번의 위로 사랑합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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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목회자의 쉼을 바라보는 방향 제시 우울한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런데, 우울해선 안 된다고 강요받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목회자들입니다. 정말 목회자는 우울하면 안 될까요? 사랑하는 하재성 교수님은 이 질문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쉼을 태만이라며 애써 부정하는 세상을 향해 쉼의 미학과 신학적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또한 우울한 마음을 극복하기 위해 안달복달 애쓰는 마음을 달래 주고, 우울이란 친구와 더불어 놀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합니다. 그래서 참 좋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 출고 
이 책은 사람을 돌보는 일에 관심을 가진 학자와 목회자, 사역자, 학생들에게 필독서입니다.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귀히 여기시는 사람을 보다 잘 돌볼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10일 출고 
성악가 김지현 교수님은 이 책을 통해 바흐의 삶과 인생의 여정을 오롯이 담아내셨습니다. 그래서 바흐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밝히 지켜볼 수 있게 합니다. 친절한 안내자의 손길에 따라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책의 부제가 말하듯 위로와 희망이 마음에 움트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이렇게 독특한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은 김지현 교수님이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 출고 
오대식 목사님의 글은 꼭 목사님의 행동과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전해주는 위로가 값싼 동정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값지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나도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느끼게 됩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이 책은 단순히 환경에 대한 책이 아닙니다. 책을 읽는 내내 그리스도인으로서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또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또 구체적으로 알게 될 것 입니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김태형 교수님께서 번역하신 책은 모든 목회자가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라도 권할만한 참 좋은 책을 번역해 주셨습니다. 어찌 보면 제자가 해야 할 일을 제자의 제자가 했다는 것은 큰 자랑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도널드 캡스 선생님도 정말 자랑스러워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7.
  • 폭풍 속으로 - 격랑의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메시지 
  • 김창근 (지은이) | 예수전도단 | 2017년 3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이 책은 험난한 인생이라는 폭풍 속으로, 소용돌이치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바라며 용기 있게 살아내라고 권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 출고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삶을 담았습니다. 누군가와 잘 어울리진 못하지만 또 누군가에게 스스로를 잘 나타내지도 못하지만 하나님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담은 보석 같은 실존이라는 것을 책을 읽으시며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읽으시는 내내 ‘그래도 세상이 따뜻하구나!’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6월 7일 출고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한숨이 절로 쉬어지고 눈물이 흐를 때가 많습니다. 그 때 권교수님이 번역하신 절기와 때를 따라 해야 하는 기도문을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당장 안 보인다고 아무것도 안 들린다고 생각이 드실지라도 하나님께서 들려주시는 세밀하고도 힘찬 사랑을 보기도하고 들으시기도 하실겁니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은 목회(기독교)상담을 공부하는 전공생들에게는 필독서이며, 목회(기독교)상담에 관심을 둔 사람들에게는 목회(기독교)상담의 의미와 정체성에 대한 분명한 기준을 제시 할 것입니다. 아울러 미학과 해석학과 신학이 어우러진 목회상담의 독특한 세계를 경험하며 신비한 황홀감을 경험할 것입니다.
11.
오대식 목사님의 글은 꼭 목사님의 행동과 같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전해주는 위로가 값싼 동정으로 여겨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값지게 다가옵니다.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눈물이 나도 이렇게 따뜻할 수 있구나!’ 느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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