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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펀지 2.0 공부 잘 하는 법>   2009-08-19 22:02
저는 이책을 추천해드리고싶습니다. 차근차근 우리들이 모르는 지식을 배울수도있고 책을 읽으면서 문학도 쌓고 스펀지 2.0 공부 잘 하는법이라는책은 테스트나 TV 프로그램 이기때문에 더 흥미가가고 저절로 공부잘하고싶은 마음이 들고 한번 따라해보자! 라는 마음을 먹게됩니다. 이책으로 기억력이나 건망증같은것도 차근차근 없어지는 쉬운 테스트를 할수있고 지식을필요로 하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분들 한테 추천해드리고싶은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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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으로 산다는 것> paperheart  2009-08-17 17:58
젊은 나이에 사업을 하면서 겪었던, 하지만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수 많은 날들의 고민과 번민들이 잘 쓰여져 있는 책. 악덕기업주를 제외한 세상의 모든 사장들에게 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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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elel  2009-08-16 21:04
삶은 항상 치열해야 하고, 직장은 전쟁터이다. 그 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는 나의 삶을 일부 희생해야만 한다. 혹은 전부를.....
여태까지 내가 읽던 경영관련 책들은 모두 그런 이야기들을 나열한 것들도 꽤나 있다.
그저 심심풀이로나 읽어야 겠다면서, 집어든 이 책은 읽는 중간중간 소리내어 웃게 만들었다.
한권의 심리학책이라기 보다는, 즐겁게 인생을 살기 위해, 그리고 내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저질렀던 실수들에 대해 웃으면서 돌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삶이 즐겁고 싶다면, 그리고 한번쯤 쉼표를 찍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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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전7권 세트> 히로  2009-08-14 17:57
일본의 전국시대를 평정하고 천하통일의 길을 열었던 오다 노부나가. 기존 틀과 인습을 통쾌하게 타파해버리고 혁신적인 구상과 허를 찌르는 쾌도의 전략으로 이뤄낸 성과였다.(고정된 틀과 형식을 타파)

서민출신에 아무런 연고도 안면도 없는 히데요시를 부하로 맞아들여 중용했음은 이미 널리 알려진 일화.(학연, 지연의 타파. 능력중시 인재등용)

또한, 일찌기 외국의 문물에 눈을 떠 당시로서는 생소했던 철포만으로 부대를 편성해 당시 일본 최대세력이자 무적으로 군림했던 다케다 가문의 기마부대(작은 기업을 삼키려 드는 거대기업)를 격파한 것은 통일로 가는 발판을 마련한 희대의 사건이었다.

오다 노부나가의 전략과 전술을 바탕으로 쓴 실용서들도 많지만 사실 그런 책들은 틀에 박힌,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들만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당시의 정황과 인물들을 세세히, 입체적으로, 서사적으로 잘 그려낸 야마오카 소하치의 소설을 권하고 싶다. 독자를 빨아들이는 필력이 어마어마한 작가의 이야기 그 자체만을 즐기는 것도 좋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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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벼락이슬  2009-08-14 09:18
살면서 제일 많이 듣는 말 배려라고 하지만.. 책에나오는것처럼 행동하기 힘들고 어려운것이 많다..
다시 생각해보면 어려운것이 아니라 실천을 하지 않는것 뿐이다.
책에서 또다른 삶을 살수있고 나에게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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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전산 이야기> 루아v  2009-08-13 13:53
가끔은 다른 나라 기업의 이야기도 참고가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CEO에게 필요한 것은
다르게 생각하기이다.
우리나라의 틀을 벗어나서
이런 방식 저런 방식을 참고해서
새로운 방식을 만들어 내는 것도 CEO가 갖춰야 할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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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wnqkf  2009-08-12 00:15
★CEO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바로바로 이책이 딱인것 같아요.<부하직원들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이 책에선 상사들이 부하직원에 대해 빠져 있는 착각을 짚으며 어떻게 부하직원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부하직원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들어있어 우리들이 평소에 CEO에게 하고싶었던 이야기를 써놓은 것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 부하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알수 있을 것같아 적극 추천입니다!!!꼭 한번 읽어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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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의 힘> 도라에몽  2009-08-10 23:36
[배려] 라는 책은 그림으로 부터 큰 가르침을 준 책이랍니다
짧다면 짧게, 효율성의 극대화를 달리며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했던 지난 대학생활.. 그러나 어쩌면 나는 이 책의 주인공이었던 '위'처럼 배려보다는 경쟁을, 조화보다는 이익과 효율을 추구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되었어요.
나 스스로 너무 성과와 결과에만 연연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마치 이 책에 나오는 '철혈상무' 같은 사람처럼 말이에요.
물론 올해는 그런 과정들을 지나 하루하루 차근차근 여유를 부리며 생활하고 있지만 그 때의 소중한 추억들을 너무 배려 없이 시간을 채워넣었었던 것은 아니었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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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 혁명> utada26  2009-08-09 15:50
이 책은 현재의 경영학을 동물로 비유해 그동안은 침팬지라는 동물을 예로 들었지만 미래에 아니,지금은 침팬지와는 또 다른 보노보라는 동물의 예를 비유하여 설명하고 있다.
보노보라는 침팬지와 비슷한 종이지만 침팬지와는 다른 성격을 가진 보노보의 특성을 빌려와 지금의 시대는 보노보 같은 사회적 기업가를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즉, 지금의 비영리 기업과 시민사회의 중간쯤인 제 4섹터를 예를 들며 세계에는 다양한 비영리적이면서도 사회공헌같은 기업인, 재단을 중심으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물론 지금의 한국사회에서는 당장에 적용되기는 힘들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온 사람들, 재단은 정말 세계에서 많은 값진 일들을 하고 있다.
당신이 ceo라면 한번은 이 책을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ceo는 당장에 자신이 위치한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지만 좀더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런 사회적 기업이 되어가야 한다고 생각이 든다. 어렵지도 않다. 그저 물건의 일정부분을 기부로 활용하는 방법등 이 책에는 많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그리고 여러방면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도 많고 우리 사회에도 적용할만한 부분도 많다고 보아진다.
그리고 독자 개개인에게도 나태함에 빠진 스스로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든다.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이 많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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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같은하늘  2009-08-08 15:43
기업을 경영하는 자라면 이 정도의 그릇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자신이 이룬것을 자신만의 것이 아닌 사회에 환원할 줄 아는 사람...
그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준비를 위해 지금 해야할 일들에 대해 얘기한다.
확실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CEO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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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라이어> julien  2009-08-08 11:57
빌 게이츠나 비틀즈와 같은 위대한 아웃라이어들의 성공의 비결은 단순히 그들의 천재성으로부터 기인한 것이 아니다. 즉, 이들의 성공은 무작위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타고난 환경과 특별한 기회, 그리고 문화적 혜택을 기반에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 더해졌기 때문이다. 작가는 여러 아웃라이더들의 사례를 통해 설득력 있는 논지를 펼치고 있다. 대한항공 사고와 쌀 농사, 수학 성적 등 우리나라와 관련된 내용도 많아 흥미를 더한다. 작가 자신의 가족사를 보여주는 에필로그에서는 소름이 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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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20세기> overcomer  2009-08-06 14:59
세계패권의 흐름과 그 안에서 자본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에 대한 책입니다. 패권이 누구에게 있었는가를 기준으로 전체를 4개의 시대로 구별하고. 제노바(이탈리아)부터 시작해서 네덜란드, 영국 그리고 현재 미국까지의 체계를 설명합니다. 각 체계의 성장과 흥망에 대해 설명하는데 각체계의 마지막부분은 자본이 고도금융에 집중한다는것이 인상적입니다. 이 책이 94년에 쓰여진 책이라 일본의 경기침체와 중국경제의 부상, 현재의 금융위기상황까지는 담고 있지못하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한다면 현재의 상황에 대해서 독자 스스로 생각해볼만한 여지를 준다고 볼수도 있겠지요.


CEO라면 현재 자본주의가 어디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이책은 그에 대한 도움을 줄수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세계경제의 큰 흐름을 머리속에 그리며 통찰을 가지고 탁월한 선택을 하는 CEO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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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셔널의 조건> 세익스피어  2009-08-05 17:34
지식근로자의 방향과 생산성향상을 위한 경영학 관점에서의 개념서라고나 할까요
미래 지식인들을 위한 필독서 입니다.
책을 통하여 대가와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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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mintcjs  2009-08-05 08:37
묵묵히 자신의 일을 행하는 노인의 행위는 개인적인 신념이에서 시작되었을지는 몰라도 그 행위의 결과는 개인의 만족을 넘어 공공의 이익으로 우리 곁에 왔다.
스피노자의 말을 언급하지 않더라고 한시적 미래에 대한 오늘의 포기가 아니라 모두가 누릴 무한한 미래에 대한 오늘의 작은 실천이 기적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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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기업> 리얼루  2009-08-04 22:39
기업의 악질적인 이윤추구가 어떻게 사회를 병들게 하고 인간을 피폐한 상황으로 내모는가에 대한 사례들로 구성된 책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악질 다국적 기업을 반면교사로 삼는 다면 훌륭한 CEO가 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않을까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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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고의 숲> 푸른솔  2009-08-04 17:57
CEO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란 부분에서 선뜻 '에드워드 챈슬러의 금융투기의 역사'란 책을 떠올렸지만 이내 '미사고의 숲'이란 장르소설로 선택을 바꿔 추천할까 합니다. 경영관련서는 굳이 일반인인 제가 추천하지 않아도 이미 다 보셨을테니까요.
'미사고의 숲'은 아주 독특한 소설입니다. 치밀한 구성과 유려한 문체가 400여 페이지의 공간 속에서 만들어내는 환상의 숲, 그러나 인간의 욕망으로 가득찬 야누스적인 숲이기도 하죠. 무의식이 만들어낸 환상이 실체가 되는 숲, 그 비밀스런 세계로 가는 여정동안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변합니다. 인간의 잠재된 욕망의 끝을 확인시켜주는 숲이기도 하고요.
조금의 용기와 호기심만 있다면 그 숲에 독자 누구나 발을 디딜 수 있습니다. 때론 누군가에겐 평생동안 좇던 신화가 가득한 숲일 수 있고, 주인공 스티브처럼 자신의 가족사를 둘러싼 비밀과 귀네스란 여인의 연결고리를 찾아 숲에 도달하는 이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 숲은 지극히 은밀하고 위험스러워서 어느 누구도 당신의 안전과 당신의 감춰진 무의식의 보존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숲은 끊임없이 탈바꿈합니다. 스티브가 그러했고, 그의 가족들이 그러했듯 독자들 역시 미사고의 숲을 다 읽고나면 가슴 한편에 환상의 숲 하나를 키우게 될 테니까요. 그 숲이 어떤 식으로 우리를 이끌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스티브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도 <행운이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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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무엇인가> hss  2009-08-04 07:54
톨스토이의 마지막 저작입니다. 여러 주제에 대해 1년 365일로 구분해서 동서고금의 여러 지혜로운 말과 자신의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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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글에 투자하라> 유칼리나무  2009-08-03 18:56
워렌버핏과 오바마 등은 살아있는 글쓰기로 대중을 움직이는 CEO가 되기 위해 알아야할 글쓰기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외국을 보면 유명 CEO들이 기고하는 컬럼이 있습니다. 이는 꽤 높은 파급력을 지닙니다. 우리나라에도 글쓰는 CEO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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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상상력  2009-08-03 13:36
어지러운 현실을 단편적으로만 볼 수 있는 실용서보다 길고 긴 호흡에서 감상하실 수 있는 고전서는 어떠신지요? 고전의 중심은 결국 '어진 사람'에 있습니다. 많은 이윤보다 어진 사람을 먼저 헤아리는 CEO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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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마노아  2009-08-03 10:41
많은 사람을 먹이고 입히고 살아가게 만드는 기회와 터전을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엇보다도 올바른 가치관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류와 사회와 공헌할 수 있는 경영 마인드를 가진 CEO를 위한 추천 책이에요. 자본과 사회, 환경과 인류, 무엇보다도 평화와 공존에 대해서 깊은 울림을 주는 책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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