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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ndbook.co.kr/readers/?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6041177&t=board에세이로 분류했다가 독자의 항의로 소설로 분류됨. 자연예방의학을 전공한 의사라고 할때부터 뭔가 이상함. 글도 없는 부족의 지도자가 한글자도 빠짐없이 다 읽었다고?
분노한 호주 원주민과 원주민 전문가가 이 작가한테 따져 물으니 픽션이라고 정정함. 해당 부족인의 감사인터뷰를 나중에 첨부하면서 다시 경험을 기반 이야기라고 말바꿈. 해당 부족 보호를 위해 신원은 밝힐수는 없다함. 이 부족을 만난사람이 작가말고 아무도 없음. 묶었던 호텔도 기억안난데.
어쩌다 이제야 이책을 만난걸까ᆢ 나의 때가 지금인거구나ᆢ했다. 나의 세계관을 변화시킨 인생책 중 한권이다. 너무나 잘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 않았다. 뜬금없는 순간들에 갑자기 눈물이 났다. 책장을 덮으며 펑펑 울었다ᆢ 참사람 부족에게 미안합니다ᆢ 고맙습니다ᆢ라고 계속 되내이며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