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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마 아데 (Ama Ad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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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

나는 오랫동안 증인이 될 준비를 해왔다. 내가 어떻게 이러한 일을 맡았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와, 그것을 말해야 하는 이유만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내가 꿈꿨던 것보다 세상이 아무리 넓다 해도,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하나로 묶어버릴 만큼 그렇게 넓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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