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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마 아데 (Ama Adhe)

최근작
2007년 4월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

아마 아데(Ama Adhe)

1932년 캄에서 태어났다. 1950년 캄이 중국공산군에게 침략당한 뒤 수년간 중국에 대항하며 티베트 독립운동을 펼쳤다. 숲에 주둔한 캄파 게릴라를 원조하기 위해 여성운동 지하단체를 조직해 활동하다 1958년 중국 당국에 체포되어 27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1987년 티베트를 떠나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 티베트의 참상에 대해 국제재판소에서 증언하고 많은 인터뷰를 해왔다. 1997년 가을에는 미국과 캐나다를 순회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고, 1999년 국제사면위원회의 마틴 에널스(Martin Ennals) 상에 추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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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래도 내 마음은 티베트에 사네> - 2007년 4월  더보기

나는 오랫동안 증인이 될 준비를 해왔다. 내가 어떻게 이러한 일을 맡았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러나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와, 그것을 말해야 하는 이유만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내가 꿈꿨던 것보다 세상이 아무리 넓다 해도, 사람들을 어떤 식으로 하나로 묶어버릴 만큼 그렇게 넓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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