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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빗방울화석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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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나는 흔들린다, 속삭이려고, 흔들린다, 귀 기울이려고>

빗방울화석시인들

빗방울화석 시인들은 1994년부터 공동체험을 통해 백두대간과 정맥을 다니며, 남북 분단의 이념적인 갈등, 생태계의 환경문제 그리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현실 문제들을 시적 상상력과 사물의 구조를 이용해 표현하고 있다. 구성원들은 각자 시인, 카피라이터, 산악구조원, 교수, 농민, 회사원으로 살면서, 모든 기억을 지워버리고 사막을 건너온 이가 있는가 하면 바람 속에 어두운 벼랑을 타고 내려온 이도 있다. 그곳이 어디든 황량한 바람불이를 떠도는 이는 원시적인 눈빛을 꿈꾸기도 한다.

공동시집으로 《산늪》, 《곰배령 넘어 그대에게 간다》, 《빙폭》,《금강산에 살다 죽어도》, 《천지에서 바이칼로》, 《타마리스크 나무 아래》, 《산상초원》, 《천장호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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