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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영춘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전라북도 고창

최근작
2023년 10월 <다정한 것에 대하여>

김영춘

1957년 고창 해리의 눈이 많은 마을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1988년 《실천문학》복간호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시집으로 <바람이 소리를 만나면> <나비의 사상>이 있다. 선생으로 오랜 시간을 보냈다. 학교를 통해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주고 싶어 했지만 한 생애로는 힘이 부치는 일이었다. 요즘은 전주에서 옛집이 있는 고창을 오가는 동안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지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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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나비의 사상> - 2013년 9월  더보기

사는 일이 내 시의 깊숙한 곳에서 늘 새롭게 태어나길 원했으나 스스로를 성찰하거나 뜻을 지키는 일에 매달리느라 그러지 못했다. 묵은 서랍장에서 90년대 중반 이후의 시들을 꺼내어 바람 부는 세상 속으로 내보낸다. 여기에 나의 회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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