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이자 정치가였던 지은이는 20살 때부터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이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알려 주기 위해 70권이 넘는 책을 지었으며, 지금도 독일의 작은 마을인 아우겐에서 아기 곰처럼 귀여운 아이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