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영인

최근작
2020년 10월 <마름모 화가와 반쪽이 소나무>

최영인

경북 영천에서 태어나 자연 속에서 자연과 함께 자랐습니다. 경남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경남아동문학회에서 짬짬이 글을 쓰며, 다시 자연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은 작품으로는 동시집 『외갓집 가는 기차』, 『노란 딸기』, 『내 친구가 졌다』가 있으며, 동화집으로는 『내키 할머니와 오두막집』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