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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짐 스토벌 (Jim Stovall)

최근작
2021년 3월 <이기는 사람들의 지혜>

짐 스토벌(Jim Stovall)

에미상을 수상한 NTN(Narrative Television Network) 방송국 창립자이자 대표다. 18세에 희귀병 진단을 받고 시력을 잃었다. 그러나 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긍정적 사고로 전 국가대표 역도선수로 활동했으며, 3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투자 중개인, 기업가로 살며 성공을 음미했다. 특히 NTN은 미국의 1,300만 명 시각장애인과 그들의 가족을 위해 내레이터의 목소리를 프로그래밍 사운드 트랙에 추가하여 송출함으로써, 뛰어난 서비스와 혁신적인 기술로 1990년 에미상을 비롯해 미디어 분야에서 여러 의미 있는 상을 수상했다. 나폴레온 힐이 주목한 그의 칼럼들도 세계 여러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소개되었고,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최고의 유산 상속받기(TheUltimate Gift)》는 할리우드 영화 〈최고의 유산〉으로도 제작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개인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동시에, 2000년에는 마더 테레사와 지미 카터 등이 수상한 국제인도주의자상을 받았으며, 2010년에는 미국맹인협회에서 평생 공로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백만장자 지도》 《유산의 선물》 《최고의 생산성》 《시대의 지혜》 《오늘이 바로 그날》 《최고의 성취에 대한 비밀》 《눈이 멀지 않아도 알 수 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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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램프> - 2008년 4월  더보기

사람들은 누구나 현실보다 더 좋은 것을 생각하고 바란다. 하지만 바쁜 하루하루를 정신없이 살아가다보면, 안타깝게도 머릿속에 떠올랐던 생각과 바람이 어느 순간 흔적만 남기고 희미하게 사라져버린다. 그러나 당신의 마음속에 품었던 원대한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당신이 마음을 먹고 결심하는 순간, 그 꿈은 잠에서 깨어나 생기를 되찾고 무럭무럭 자라날 것이다. 누구나 자기만의 꿈을 가지고 있다. 나는 꿈의 크기가 곧 그 사람의 능력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믿는다. 큰 꿈을 가진 사람은 반드시 그 꿈을 이룰 능력 또한 갖게 될 것이다. 따라서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은 ‘할 수 있을까Can we?’가 아니라 ‘해볼까Will we?’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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