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명: 김서인월金瑞仁月 거창 출생 《문학공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1995) 합천예총 지회장 역임 합천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시인연대상 수상(2005) 합천예술인상 수상(2018) 시집 『살아 있으므로 쓸쓸한』, 『시인이 말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