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숨 박춘식 1938년 경북 칠곡 출생 시집 <어머니하느님>으로 상재 등단 [시집] 어머니하느님_ 미루나무, 2008 창세기 55장 9절_ 연인, 2009 통곡하는 모세_ 연인, 2010 하얀 감실_ 들숨날숨, 2011 겸손히 하심에게_ 들숨날숨, 2012 십자가 밑에는_ 들숨날숨, 2013 벙어리 감실_ 들숨날숨, 2014 하늘에게 땅에게 사람에게_ 리북, 2015 가나다라 아베체데_ 리북, 2016 옹기성당_ 하양인, 2017 옹기집 둘째아들(선시집)_ 리북, 2018 [동화집] 꽃피는 날_ 가톨릭출판사, 1977
<창세기 55장 9절> - 2009년 5월 더보기
시가 글자로 새로운 노래를 들려주듯이 그림은 빛깔로 아름다움을 두배 세배 늘려준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저는 지금 어린아이처럼 어둔한 그림을 그리면서 송구스럽게 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