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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녹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27년, 대한민국 전라남도 장흥

최근작
2015년 4월 <김녹촌 동시선집>

김녹촌

1927년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김준경. 1947년 광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전남 장흥에서 초등 교사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교직 생활을 하면서 글짓기 교육에 각별한 뜻을 두고 실천에 옮겼다. 196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연>이 당선했다. 1981년 이오덕과 함께 한국글쓰기회를 창립했고, 1985년에는 경북아동문학회 회장을 지냈다.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회장, 민족문학작가회의 아동문학분과 고문 등을 지냈다. 세종아동문학상, 대구시 문화상, 대한민국 동요대상 등 많은 상을 받았고,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소라가 크는 집≫, ≪쌍안경 속의 수평선≫, ≪동시 선집≫, ≪언덕배기 마을 아이들≫, ≪산마을의 봄≫, ≪태백산 품속에서≫, ≪진달래 마음≫, ≪꽃을 먹는 토끼≫, ≪꽃 앞에서≫, ≪한 송이 민들레야≫, ≪독도 잠자리≫, ≪바다를 옆에 모시고≫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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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어린이시 쓰기와 시감상지도는 이렇게> - 1999년 8월  더보기

...그 때 나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줄글 시로 고쳐쓰기' 이론이 시의 원리에도 전혀 맞지 않는 엉터리 이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이 교통정리부터 시작해야 되겠구나 싶어 어린이시 쓰기 지도 이론과 쓰기 교과서 비판에 대한 집필을 결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지금 이 나라는, 어린이시 지도가 잘못되어 큰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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